놀면 뭐하니 331회 먹빼 모임, 정준하가 터뜨린 유재석 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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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1회에서는 ‘먹빼 모임’ 신입 회원 정준하가 유재석의 흑역사를 폭로하며 당진 먹빼 여행을 흔드는 과정이 공개된다.

먹빼 모임에 등장한 정여사

이번 방송에서는 ‘먹빼 모임’에 새 얼굴이 합류한다. 신입 회원으로 등장한 정준하는 정여사 캐릭터로 변신해 기존 회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파고든다.

‘먹빼 모임’은 맛있게 먹고 신나게 빼자는 콘셉트로 움직이는 모임이다. 유재석은 유제니, 하하는 융드욕정, 허경환은 화니 엄마, 주우재는 장훈 엄마로 나서며 익숙한 멤버들 사이에 정여사가 새롭게 들어온다.

정준하의 등장은 시작부터 분위기를 바꾼다. 오래전부터 유재석을 잘 아는 인물답게 그는 다른 회원들이 쉽게 꺼내지 못할 이야기까지 들고 나와 모임 안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유재석 흑역사로 번진 폭로

정준하는 회원들이 솔깃할 유재석의 과거를 하나씩 꺼낸다. 그의 말이 시작되자 주우재는 “그 소문은 진짜냐?”라며 호기심을 감추지 못한다.

정준하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시키면 다 했어”라고 말하며 유재석의 흑역사 폭로를 이어가고, 이야기는 점점 더 커지는 루머처럼 번져간다.

유재석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평소 말로 상황을 정리하던 그도 정준하의 폭로 앞에서는 빠르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입조심 응징이 남긴 흔적

점점 커지는 폭로에 유재석은 결국 정준하의 입을 막으려 움직인다. 정준하가 더 말하기 전에 재빠르게 응징을 가하며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몸개그로 넘어간다.

유재석에게 ‘입조심’ 응징을 당한 정준하는 어딘가에 진한 입술의 흔적을 남긴다. 단순한 말싸움으로 끝날 줄 알았던 장면은 멤버들까지 웃게 만드는 난장판으로 바뀐다.

유재석은 그 장면을 본 뒤 “이건 편집!”이라고 외친다. 폭로를 막으려다 더 큰 장면을 만든 상황이 되면서, 정준하의 신입 신고식은 강한 웃음 포인트를 남긴다.

당진에서 시작된 칼로리 빼기

‘먹빼 모임’ 회원들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먹고 빼는 여정을 이어간다. 맛있게 먹은 만큼 신나게 움직여야 하는 모임답게, 이번에도 칼로리를 박살내기 위한 미션이 기다린다.

팀 구성도 본격적으로 갈린다. 멸치 팀에는 유재석, 주우재, 이용진이 들어가고, 돼지 팀에는 하하, 허경환, 정준하가 합류해 서로 다른 에너지로 대결을 시작한다.

목표는 먹은 만큼 빼는 것이지만 과정은 순탄하지 않다. 살을 빼는 데에는 성공할 수 있어도, 게임이 이어질수록 누군가에게는 망신살이 쌓이는 상황이 벌어진다.

결국 이번 여행의 관전 포인트는 먹방보다 이후의 빼기 미션에 있다. 정준하가 신입 회원으로 들어온 뒤 모임의 균형이 어떻게 흔들릴지, 또 누가 망신살의 주인공이 될지가 웃음의 핵심으로 남는다.

정준하의 폭로가 더 크게 웃기는 이유는 유재석을 가장 오래 알고 있는 사람이 꺼낸 이야기라서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입조심 응징까지 부른 그 흑역사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정준하의 폭로와 당진 먹빼 미션이 몰고 올 웃음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1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