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문정희, 남편 30년 변비 해결한 ‘쾌변 3종 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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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문정희, 남편 30년 변비 해결한 ‘쾌변 3종 세트’ 공개

배우 문정희가 남편의 30년 묵은 변비를 단번에 해결한 특급 비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1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04회에서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 문정희가 출연해 실제 식단으로 활용 중인 장 건강 레시피를 아낌없이 방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문정희는 VCR에 잡힌 자신의 선명한 복근을 보고 “이걸 확대까지 할 일인가요?”라며 쑥스러워했지만, 출연진들은 탄탄한 피지컬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문정희는 앞선 방송에서도 산지 직송 식재료를 찾아다니는 열정과 10년째 매일 5~6km를 달리는 꾸준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문정희는 “신체 나이는 30대”라고 자신 있게 밝히며 그 비결로 ‘장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는다. 그녀는 “좋은 재료를 잘 먹고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남편이 30년 동안 변비로 고생했는데 내가 공부해서 개발한 식단으로 완벽하게 해결했다”라고 깜짝 고백한다. 이어 문정희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집약된 ‘쾌변 3종 세트’인 쾌변수프, 쑥두유, 밤호박 요리를 전격 공개한다.

문정희가 내놓은 메뉴들은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파프리카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한 재료들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케이크’가 쾌변 메뉴에 포함되어 있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하지만 문정희가 공개한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반전 레시피로 밝혀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들도 문정희표 건강 식단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이에 문정희는 “변비 있는 분들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장 나오라”라며 즉석에서 스태프들에게 쾌변 3종 세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잠시 후, 촬영장에서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 음식을 맛본 제작진들이 하나둘씩 신호를 느끼며 문정희의 집 화장실 앞으로 몰려든 것. 급기야 화장실 앞에 긴 줄이 늘어서는 초유의 ‘웨이팅 사태’가 벌어져 촬영장이 웃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문정희의 건강 비법 외에도 가수 장민호가 선보이는 제철 과메기 호마카세와 김양, 김용필의 억 소리 나는 재테크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남편의 30년 숙원 사업까지 해결한 문정희의 강력한 쾌변 레시피는 과연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

문정희의 활약상은 1월 9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30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