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마을 이장우3’ 이장우, 전북 부안 미식 창고 오픈… 지역 재생 프로젝트 가동!

·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행보로 시골 로컬 예능에 복귀하며 부안 지역 재생에 나선다.

4월 29일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부안군으로 향한 이장우의 세 번째 시골 여정이 담길 예정이다.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마을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는 과정이 공개된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배우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앞서 시즌1 김제에서의 첫 여정, 시즌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이장우가 오랜 시간 시골에 머물며 특유의 수더분한 매력으로 다가간 덕분에, 지역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음식에 담긴 서사를 한층 밀도 있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4월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바로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 전라북도 부안군.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한 자연에서 ‘맛.잘.알’ 이장우의 요리 감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한다. 특히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는 한층 깊고 진해진 이장우의 ‘시골 사랑’이다. 마을의 복덩이로 거듭난 그가 부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미지의 영역 ‘바다’에까지 도전하며 확장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장우를 향한 부안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환대가 인상적이었다고. 그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일손을 도와 마을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어느새 ‘부안의 사랑둥이’로 등극할 정도로 현지 분들과 깊은 정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또, 이번 시즌3에서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초특급 게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이장우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이장우를 도와 부안 곳곳의 숨은 식재료들을 찾아내고 지역 재생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장우의 아내 조혜원과의 신혼 생활 대신 선택한 첫 공식 행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 속에서 미지의 영역인 바다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해산물 식재료를 발굴하는 과정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층 깊어진 시골 사랑으로 힐링과 지역 경제 살리기를 이끄는 이장우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첫 방송은 4월 29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