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15회 추악한 진실 마주한 양도경의 분노와 엇갈린 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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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에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15회에서는 추악한 진실 마주한 양도경의 분노와 엇갈린 연심이 공개된다.

잔혹한 흑막의 등장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는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소름 돋는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해외 치료 중 신기중(최원영)의 아들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신이랑이 혹시 신기중을 보게 될까 치료까지 중단한 채 귀국했다.

그리고 사건의 원인이 된 박수무당을 찾아내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잔혹한 흑막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무너지는 부자 관계

특히 이 모든 과정을 아들 양도경(김경남)이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해 알게 되며, 부자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존경해 마지않던 아버지의 추악한 과거와 치욕스러운 실체를 마주한 양도경에게 이는 감당하기 힘든 파란일 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양도경은 결국 아버지 양병일에게 “20년 전 죽은 신기중을 아버지가 왜 신경 쓰는 거예요?”라며 묻어둔 진실을 묻기에 이른다.

선택의 기로에 선 양도경

여기에 한나현(이솜)을 향한 양도경의 엇갈린 연심은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차이나타운 사룡회 조직원들의 습격으로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아수라장이 되자, 위험에 처한 한나현에게 “너 지금 하고 있는 일 당장 그만 둬”라며 경고하는 것.

아버지를 향한 열등감과 인정 욕구로 버텨온 그가 눈엣가시 같던 신이랑을 무너뜨릴 기회와 아버지의 몰락, 그리고 한나현을 향한 연심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순간이다.

파국으로 치닫는 부자의 대립과 양도경의 선택은 5월 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1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스튜디오S, 몽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