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에 방송되는 JTBC ‘아파트’ 3회에서는 박해강과 가짜 가족들이 택배 상자와 목장갑을 활용해 동대표 선거 유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택배 상자 들고 나선 박해강
박해강(지성)은 택배 상자를 들고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채 주민들 앞에 등장한다. 강하리(하윤경),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도 함께 선거 운동에 나선다.
다섯 사람은 밝은 미소와 정교하게 맞춘 동작으로 율동을 펼친다. 선거 운동이라기보다 한 편의 퍼포먼스 무대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주민들의 시선을 끈다.
목장갑에 새긴 ‘기호 3번’
이어 박해강은 택배 상자를 옆에 낀 채 함박미소를 짓는다. 네 사람과 함께 목장갑 손바닥에 새긴 ‘기호 3번’을 펼쳐 보이며 후보 번호를 알린다.
택배 상자를 활용한 연출과 맞춘 동작은 ‘친절한 일꾼’ 이미지를 강조한다. 박해강만의 유쾌한 선거 전략이 주민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복잡해진 동대표 선거 구도
앞서 박해강은 구치소에 있는 박용만(정진영)을 돕기 위해 아파트 회장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를 위해 강하리, 김경남, 장제길, 큰둥이 등과 가짜 가족을 꾸리고 동대표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여기에 이충원(박병은)이 숨겨왔던 면모를 드러내고 장숙진(문소리)도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구도는 더욱 복잡해졌다. 박해강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쟁을 돌파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택배 상자와 율동, 목장갑을 결합한 유세는 박해강이 후보 번호를 알리는 방식이다. ‘기호 3번’ 전략이 입주민의 표심을 움직일까?
박해강과 가짜 가족들이 펼치는 택배 상자 율동 유세와 복잡해진 동대표 선거 구도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파트’ 3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