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1회에서는 바비큐 장인 유용욱과 ‘냉부 수문장’ 김풍의 ‘사파 대결’이 펼쳐진다.
박진영 위한 건강식 3코스 대결
첫 번째 대결에는 ‘냉부’ 공식 ‘차카니’ 셰프인 손종원과 샘킴이 출격한다. 두 셰프는 박진영이 최고의 건강 식재료로 꼽은 재료를 이용해 각각 세 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만날 때마다 명승부를 펼친 두 사람은 박진영의 건강한 입맛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요리 도중 샘킴은 호통을 치고 손종원은 깨알 같은 개그를 선보이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드러낸다.
5분 점검도 포기한 손종원·샘킴
세 가지 코스 요리를 준비한 손종원과 샘킴은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김성주의 5분 점검 시간이 됐지만 시식할 수 있는 상태로 완성된 요리가 하나도 없어 점검을 포기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두 셰프의 승부는 대결 종료 직전까지 치열하게 이어진다. 샘킴은 요리를 마친 뒤 “뭘 했는지 기억도 안 난다”라고 말하며 긴박했던 조리 과정을 전한다.
유용욱·김풍의 ‘사파 대결’
이어 ‘로드 투 김풍’ 도전자 유용욱과 ‘냉부 수문장’ 김풍이 맞붙는다. 유용욱은 자신도 김풍과 같은 스트리트 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우며 정면 승부를 예고한다.
유용욱을 둘러싼 녹취록도 공개되면서 김풍을 향한 도발적인 발언의 전말이 드러난다. 김풍은 “나는 냉부에서 셰프들에게 직접 사사받은 실력이다”라며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보인다.
유용욱은 이번 대결을 위해 아버지 때부터 사용해 온 바비큐 그릴을 직접 현장에 가져온다. 김풍은 박진영의 레전드 시그니처 가운데 하나를 자신만의 요리로 재해석하겠다고 맞선다.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유용욱은 얼굴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차원이 다른 스모크’ 요리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강한 연기로 승부수를 띄운 유용욱은 ‘냉부 수문장’ 김풍을 넘어설까?
유용욱과 김풍의 ‘사파 대결’ 결과는 7월 26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