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4회 합천 한우 거리, 1900만 원 ‘넘버 나인’ 특상 한우

전현무계획4 4회 합천 한우 거리, 1900만 원 ‘넘버 나인’ 특상 한우

닷뉴스임윤슬 기자
전현무계획4 4회 합천 한우 거리, 1900만 원 ‘넘버 나인’ 특상 한우

7월 24일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 신동이 합천 한우 거리에서 1900만 원에 매입한 ‘투뿔 넘버 나인’ 특상 한우를 맛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합천 한우 가는 길에 꺼낸 슈퍼주니어 싸움 서열

합천 한우를 찾아 이동하던 전현무는 신동에게 “슈퍼주니어도 멤버들끼리 싸운 적 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오자 신동은 잠시 기억을 되짚으며 멤버들 사이에 있었던 사건을 꺼낸다.

신동은 “사실 ‘이거 미친 놈 아니야?’라는 말까지 나왔던 사건이 있었다”라며 그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졌던 불화설의 사정을 밝힌다. 여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그룹 내 ‘싸움 서열’까지 거침없이 공개해 전현무와 곽준빈을 놀라게 한다.

1900만 원에 매입한 ‘넘버 나인’ 특상 한우

한우 거리에 도착한 세 사람은 미리 정한 식당으로 곧장 들어가지 않고 시민들을 상대로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한다. 여러 한우 식당 가운데 현지인이 직접 추천한 곳을 추려낸 뒤 발걸음을 옮긴다.

맛집 사장은 “우리는 투뿔 넘버 나인만 취급한다. 전국 상위 1% 안에 드는 소만 매입한다”라며 고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다. 이날 세 사람의 식탁에는 무려 1900만 원에 매입한 최상급 한우가 오른다.

영롱한 빛깔을 띤 특상 한우가 불판에 올라가자 세 사람은 고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알맞게 익은 한우를 맛본 전현무와 곽준빈, 신동은 입안에 퍼지는 육즙과 풍미에 감탄을 쏟아낸다.

웰던파 신동과 레어파 전현무의 굽기 설전

최상급 한우 앞에서도 전현무와 신동의 취향은 뚜렷하게 갈린다. 고기를 충분히 익혀 먹는 웰던파 신동과 붉은 기가 남은 상태를 좋아하는 레어파 전현무가 굽기를 놓고 팽팽하게 맞선다.

전현무는 좋은 고기의 맛을 살리려면 적게 익혀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운다. 반면 신동은 고기는 제대로 구워야 한다는 자신의 기준을 굽히지 않으며 한우를 즐기는 방식을 두고 설전을 이어간다.

직원도 처음 본 신동의 파격 먹조합

굽기 논쟁을 마친 신동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조합으로 한우를 먹기 시작한다. 평범한 곁들임 재료를 선택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른 방식이 나오자 현장에서는 놀란 반응이 터진다.

식당 직원마저 “가게 생긴 이래 이렇게 드시는 분은 처음”이라며 신동의 먹는 방법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최상급 한우와 함께한 재료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아 파격 먹조합을 향한 궁금증이 커진다.

식사 말미 전현무는 “앞으로의 목표가 뭐냐?”라고 진지하게 묻는다.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을 계속 하고 싶고, 건물도 사고 싶지만…”이라며 자신이 이루고 싶은 진짜 목표를 꺼낸다.

이어 신동은 아기 아빠가 된 곽준빈이 가장 부럽다며 “제가 벌써 42세다. 결혼보다는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속마음을 밝힌다. 같은 바람을 가진 전현무는 “나랑 똑같아!”라며 박수를 치고 신동의 말에 공감한다.

1900만 원 ‘넘버 나인’ 한우의 맛보다 더 큰 궁금증은 식당 직원도 처음 봤다는 신동의 먹조합에 남는다. 웰던을 고집한 신동은 최상급 한우에 무엇을 더해 모두를 놀라게 할까?

1900만 원 ‘넘버 나인’ 특상 한우와 신동의 파격 먹조합은 7월 24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N·채널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