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7회 강태주, 김경애 살리려 ‘다시 메스’

결혼의 완성 7회 강태주, 김경애 살리려 ‘다시 메스’

닷뉴스임윤슬 기자
결혼의 완성 7회 강태주, 김경애 살리려 ‘다시 메스’

7월 25일에 방송되는 KBS2 ‘결혼의 완성’ 7회에서는 강태주가 고세윤 납치 사건과 얽힌 김경애를 살리기 위해 다시 메스를 잡는 모습이 공개된다.

다시 메스를 잡은 강태주

강태주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김경애를 살리기 위해 다시 수술복을 입는다. 도망자와 추격자로 움직이던 그는 환자의 생명을 책임지는 의사 자리로 돌아와 수술대 앞에 선다.

수술대 앞에 자리 잡은 강태주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의료진을 이끈다. 긴급한 상황에서도 필요한 조치를 차례로 지시하며 김경애의 생명을 붙잡는 데 집중한다.

피로 물든 수술실

얼굴과 마스크에 피가 튀는 상황에서도 강태주의 손은 멈추지 않는다. 수술실 안의 급박한 움직임 속에서 그는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흔들림 없이 수술을 지휘한다.

김경애는 고세윤 납치 사건과 깊이 얽힌 인물이다. 강태주에게는 아내를 위험에 빠뜨린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지만, 수술대 위에서는 반드시 살려야 할 환자이기도 하다.

환자와 가해자 사이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의사의 책임과 피해자의 남편이 느끼는 분노가 수술대 앞에서 맞부딪힌다. 강태주는 김경애를 향한 감정을 누른 채 눈앞의 생명을 먼저 살려야 하는 선택에 놓인다.

의사로서 수술에 집중하면 납치 사건과 얽힌 김경애를 직접 살리는 결과가 된다. 반대로 개인적인 분노에 휩쓸리면 강태주가 끝까지 지켜온 의사의 신념까지 무너질 수 있다.

남궁민이 그린 의사 강태주

남궁민은 환자를 살려야 하는 의사와 아내를 지키려는 남편의 감정을 한 장면 안에서 함께 표현한다. 굳은 눈빛과 절제된 움직임으로 강태주가 감정을 억누른 채 수술에 매달리는 순간을 보여준다.

어려운 의학 용어와 수술 과정의 손동작도 장면의 흐름에 맞춰 소화한다. 피가 튄 수술실에서도 판단을 멈추지 않는 모습은 강태주가 다시 의사로 돌아왔음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피로 물든 수술실에서 메스를 든 강태주는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책임과 아내를 지키려는 남편의 분노를 함께 견뎌야 한다. 김경애를 살리려는 강태주의 선택이 끝까지 의사로서의 신념을 지켜낼까?

고세윤 납치 사건과 얽힌 김경애를 살리기 위해 강태주가 다시 메스를 잡는 수술은 7월 25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결혼의 완성’ 7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