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리 마을회관 1회 수빈 vs 형준, ‘걸그룹 댄스 장인’ 놓고 첫 승부

제철리 마을회관 1회 수빈 vs 형준, ‘걸그룹 댄스 장인’ 놓고 첫 승부

닷뉴스임윤슬 기자
제철리 마을회관 1회 수빈 vs 형준, ‘걸그룹 댄스 장인’ 놓고 첫 승부

수빈과 형준이 첫 만남부터 춤으로 맞붙은 뒤 영월 녹전초등학교 테니스 코트까지 승부를 이어간다. 걸그룹 안무로 시작한 두 사람의 경쟁은 국가대표 멘토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복식 경기로 커진다.

수빈 vs 형준, 랜덤 플레이 댄스

제철리 마을회관 1회 수빈 vs 형준, ‘걸그룹 댄스 장인’ 놓고 첫 승부

첫 대결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즉시 안무를 소화해야 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로 시작한다. 수빈과 형준은 제니의 ‘like JENNIE’에 맞춰 서로 다른 춤선을 드러내며 첫 승부부터 물러서지 않는다.

두 사람은 카라의 ‘미스터’와 최예나의 ‘캐치 캐치’ 안무도 이어서 선보인다. 세대와 분위기가 다른 노래를 오가며 춤을 소화한 이들은 ‘걸그룹 댄스 장인’ 자리를 놓고 팽팽하게 맞붙는다.

국가대표가 맡은 녹전초 테니스 수업

제철리 마을회관 1회 수빈 vs 형준, ‘걸그룹 댄스 장인’ 놓고 첫 승부

영월 녹전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는 테니스 국가대표 이은혜와 백다연이 특별 멘토로 등장한다. 두 선수는 각각 수빈과 형준을 맡아 실력과 자세에 맞춘 레슨을 진행하고 아이들과 함께 코트에 선다.

이은혜는 수빈이 경기에서 움직여야 할 위치와 공을 받아치는 방법을 알려준다. 반대편에서는 백다연이 형준의 동작을 살피며 복식 경기를 앞둔 준비를 돕는다.

송가인이 중계한 복식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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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의 지도를 받은 수빈과 형준은 각각 이은혜, 백다연과 한 팀을 이뤄 복식 경기에 나선다. 치열한 랠리에 녹전초 아이들의 응원까지 더해지면서 코트는 실제 경기장을 떠올리게 하는 열기로 채워진다.

송가인은 복식 경기의 깜짝 캐스터로 변신해 재치 있는 중계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형준은 “다음에 다른 게스트가 오면 서운할 것 같다”고 말할 만큼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해 훈훈함을 더한다.

형준이 다음 게스트를 걱정할 만큼 단단해진 팀워크는 짧은 방과 후 수업이 남긴 가장 선명한 장면이다. 춤과 테니스에서 맞붙은 수빈과 형준 가운데 녹전초 아이들의 응원을 더 크게 끌어낼 주인공은 누구일까?

춤으로 시작해 국가대표와의 테니스 복식전까지 이어지는 수빈과 형준의 첫 맞대결은 7월 26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 SBS ‘제철리 마을회관’ 1회에서 펼쳐진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