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29회 임우일, ‘외로운 사주’에 점사 중단
닷뉴스2026.07.20임윤슬 기자
7월 20일에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29회에서는 내년 결혼운을 확인한 임우일이 ‘외로운 사주’라는 추가 점사에 상담을 멈추는 모습이 공개된다.
십수 년을 버티게 한 사주 한마디
MC 이국주는 임우일과 지지원에게 사주나 신점을 본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지지원은 “너무 좋아한다”고 답했고, 임우일은 신점은 본 적 없지만 사주와 타로는 봤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문에 임우일은 “잘 안 될 때마다 봤는데 늘 내년, 내후년에 잘된다고 하더라. 그러다 십수 년이 흘렀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도 그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이며 오랜 기다림을 웃음으로 풀었다.
절약 습관을 둘러싼 재물운
본격적인 점사에서 화제는 돈으로 옮겨갔다. 임우일은 평소 돈을 아끼며 살아온 생활이 복을 지키는 행동인지, 오히려 돈을 써야 재물운이 들어오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점사를 맡은 무속인은 그가 원래부터 짠돌이였던 사람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절약하는 습관을 갖게 됐다고 풀이했다. 성공이 일찍 찾아왔다면 힘든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었을 성향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어진 설명에서는 임우일이 “나는 남에게도 안 쓰지만 나 자신에게도 돈을 잘 안 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무속인은 절약한다고 금전운이 막히는 것은 아니라고 답했고, 다른 무속인도 “굳은 땅에 물이 고인다”는 말처럼 근면함과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내년 결혼운 뒤에 붙은 반전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임우일은 나이가 있는 만큼 자신에게도 결혼운이 있는지 물었다. 무속인은 “내년에 들어온다”고 답했고, 이국주는 얼마 남지 않았다며 반가워했다.
반가운 답변 뒤에는 예상하지 못한 점사가 따라왔다. 무속인이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반드시 결혼하는 것은 아니며 사주 자체에 외로운 기운이 있다고 하자, 임우일은 “여기까지만 듣겠다. 됐다”며 상담을 멈추려 했다.
호캉스까지 약속한 연애 다짐
마지막 조언은 절약하는 성향을 조금 내려놓으면 결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내용이었다. 임우일은 “다음에 여자친구가 생기면 지금까지 못 해본 것들을 다 해보고 싶다. 호캉스도 가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더했다.
호캉스까지 약속한 임우일의 다짐은 절약을 연애의 걸림돌로 남겨두지 않겠다는 변화로 이어진다. 오랫동안 닫아둔 지갑을 새로운 인연 앞에서는 정말 열 수 있을까?
절약 습관을 둘러싼 재물운 상담과 ‘외로운 사주’에 멈춘 결혼 점사는 7월 20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 2’ 2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