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2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7회에서는 래퍼 ‘G.C 해머’로 음악 활동에 나선 지상렬이 피처링 파트너를 구하기 위해 현금까지 꺼내 드는 섭외전이 공개된다.
‘클럽 아리랑’ 들고 녹화장 급습
지상렬은 ‘살림남’ 녹화장을 기습 방문해 ‘클럽 아리랑’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바꾼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G.C 해머’와 함께할 피처링 파트너를 찾겠다며 출연진을 상대로 본격적인 영입전에 들어간다.
처음부터 계획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한 지상렬은 점점 다급해지고, 결국 “내가 지갑에 있는 돈 모두 계약금으로 줄게”라며 실제 현금까지 꺼내 보인다. 여기에 “여러분들 협조 좀 해줘라. 누가 할 거야, 피처링!”이라고 절규하며 어떻게든 파트너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은지원·이요원·환희 거쳐 박서진
피처링 후보는 한 사람에게 머물지 않는다. 지상렬은 은지원을 시작으로 이요원과 환희까지 차례로 가능성을 살피지만, 섭외전의 시선은 결국 박서진에게 향한다. 새로운 조합을 찾던 가운데 환희가 ‘힙합 트로트’ 조합으로 박서진을 추천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바뀐다.
추천을 들은 지상렬은 곧바로 박서진 공략에 들어간다. 그는 “이요원이 안 되니 네가 여장을 해라”라고 말하며 자신이 쓰고 있던 가발까지 직접 박서진에게 씌운다. 예상과 달리 박서진이 가발을 자연스럽게 소화하자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지상렬은 이 기세를 놓치지 않는다.
가발 씌우며 계속된 러브콜
박서진의 변신에 자신감을 얻은 지상렬은 “너 안 할 거냐, 나랑?”이라며 피처링 제안을 다시 밀어붙인다. 현금 계약금 제안에 이어 가발까지 동원한 설득이 계속되면서 ‘G.C 해머’의 파트너를 반드시 찾겠다는 지상렬의 다급함도 한층 선명해진다.
그러나 박서진은 그대로 끌려가지 않는다. 지상렬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아주기보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으로 흐름을 뒤집으며, 섭외를 하러 온 지상렬이 오히려 답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다.
박서진이 꺼낸 신보람 한마디
박서진은 “보람 누나도 이렇게 하고 다니는 거 알아요?”라고 물으며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을 갑작스럽게 언급한다. 최근 신보람과 커플 사진까지 공개한 지상렬에게 예상하지 못한 ‘여친 소환’이 들어오면서, 피처링 제안을 밀어붙이던 분위기는 단숨에 지상렬의 반응을 기다리는 쪽으로 돌아선다.
현금과 가발까지 동원한 지상렬의 섭외전은 결국 박서진의 한마디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G.C 해머’의 피처링 파트너를 구하려던 지상렬은 신보람이 소환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일까?
지상렬이 지갑 속 현금까지 계약금으로 내걸며 시작한 피처링 영입전의 결말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