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클럽 신기록’ 실제 퇴마 영상 속 정체불명 기행

'미스터리클럽 신기록' 실제 퇴마 영상 속 정체불명 기행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에서는 임덕영을 비롯한 무속인 6인이 빙의와 신병의 차이를 짚고, 지금까지도 잊지 못한다는 실제 퇴마 영상을 공개하며 빙의된 사람에게 나타난 기이한 변화를 이야기한다.

실제 퇴마 영상에 담긴 기이한 행동

실제 퇴마 영상에 담긴 기이한 행동

빙의는 사람이 귀신의 영향을 받거나 몸에 귀신이 들어오는 현상으로, 어떤 귀신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증상과 모습이 다르게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임덕영을 비롯한 무속인 6인은 신병과 빙의의 차이부터 빙의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여러 변화까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무속인들은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을 만큼 특이했던 빙의 사례를 소개하며, 말이 아닌 실제 퇴마 영상을 직접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사례자는 정체를 가늠하기 어려운 기이한 행동을 이어갔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사람의 몸에 들어온 여러 귀신

한 사람의 몸에 들어온 여러 귀신

한 사람에게 귀신이 하나만 들어오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소개된다. 여러 귀신이 한꺼번에 들어와 몸이 마치 ‘귀신 집’처럼 되어버린 경우도 있으며, 그 안에는 다른 귀신들을 이끄는 대장 격의 귀신도 존재한다는 것.

무속인들은 수많은 귀신 가운데 빙의됐을 때 가장 무섭고 위험한 존재들을 꼽으며 그 이유를 설명한다.

무속인도 눈물 글썽인 귀신의 사연

무속인도 눈물 글썽인 귀신의 사연

이어 듣는 것만으로도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사연을 품은 귀신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해당 사연을 소개하던 무속인마저 눈물을 글썽일 만큼 깊은 한과 안타까움이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그 귀신이 왜 사람에게 들어오게 됐는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었는지에 궁금증이 모인다.

제작진은 “빙의라는 소재를 무속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으로 풀어낸 회차”라며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를 넘어 신병과 빙의의 차이, 사람과 귀신 사이에 얽힌 사연까지 흥미롭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덕영은 과거 tvN ‘엑소시스트’에서도 빙의와 신병을 구분해야 한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고 빙의·퇴마 분야의 사례를 오랫동안 다뤄왔다. 이번에 직접 준비한 퇴마 영상에는 말로 설명하는 것과 얼마나 다른 모습이 담겼을까?

신병과 빙의의 차이부터 실제 퇴마 영상에 포착된 기이한 행동까지 담은 코미디TV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토요일 밤 12시 방송된다.

사진 : 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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