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9회에서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이 펼쳐진다. 경수진은 구옥 셀프 인테리어부터 구제시장 쇼핑 실패담, 차박 여행까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보령 구옥 아지트, 직접 고친 ‘경반장 라이프’
충남 보령에 마련한 구옥을 직접 고친 경험도 공개된다. 그는 벽지를 뜯는 작업부터 유럽식 미장, 타일 시공, 주방 공사까지 손수 진행했다며 공사 과정에서 오래된 신문지를 발견하는 등 예상치 못한 재미도 있었다고 전한다.
이를 지켜본 김대호 역시 그의 뛰어난 손재주와 공구 실력에 감탄했다. 망치와 공구를 다루는 경수진의 모습은 기존 이미지와 다른 자급자족 라이프를 보여주는 장면이 된다.
오래된 신문지까지, 셀프 공사의 뜻밖의 재미
경수진의 구옥 수리 과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직접 살 공간을 만들어가는 생활 방식으로 이어진다. 벽지와 타일, 주방 공사까지 손수 해낸 경험은 ‘경반장’이라는 별명이 어울리는 장면을 만든다.
공사 도중 발견한 오래된 신문지는 낡은 집을 고치는 과정에서만 만날 수 있는 뜻밖의 재미였다. 집을 고치는 손재주와 예능적인 입담이 더해지며 스튜디오의 관심도 높아진다.
명품 후드티 가품 판정, 웃픈 구제시장 쇼핑
구제시장에서 겪은 유쾌한 쇼핑 일화도 공개된다. 마음에 드는 명품 후드티를 저렴하게 구입했지만, 이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감정을 의뢰했고 가품 판정과 함께 감정비, 세탁비까지 추가로 들었다는 후일담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뜻밖의 지출까지 이어진 쇼핑 실패담은 경수진의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좋은 물건을 건졌다고 생각했던 순간이 반전으로 바뀌며 현장에는 웃음이 번진다.
12인용 텐트와 차박, 남양주에서 양양까지
캠핑과 차박을 향한 애정도 빼놓지 않는다. 장박을 위해 12인용 텐트를 마련했지만, 한곳에 머무르기보다 전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차박을 즐기고 있다고 밝힌다.
남양주로 드라이브를 떠났다가 즉흥적으로 양양까지 향했던 여행 이야기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제주도에서 90cm 방어를 잡은 경험과 촬영 중 대형 상어를 낚았던 에피소드까지 더해지며 경수진의 반전 취미가 공개된다.
경수진의 일상은 셀프 인테리어와 차박, 낚시까지 직접 부딪히며 즐기는 방식으로 채워져 있다. 가장 강한 반전을 남길 장면은 보령 구옥을 고친 손재주일까? 아니면 명품 후드티 가품 판정의 웃픈 쇼핑담일까?
경수진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6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96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