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재도전”…’흑백요리사2′ 최강록, ‘히든 백수저’로 화려한 귀환

“나야, 재도전”…’흑백요리사2′ 최강록, ‘히든 백수저’로 화려한 귀환
"나야, 재도전"…'흑백요리사2' 최강록, '히든 백수저'로 화려한 귀환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러 다시 왔다.” 요리 예능의 판도를 뒤흔들었던 최강록이 시즌2 히든 카드로 등판했다.

16일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는 흑수저 결정전에 뛰어든 히든 백수저 2인의 정체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이날 제작진은 흑수저 80명이 40명씩 두 조로 나뉘어 100분간 ‘가장 자신 있는 최강 요리’를 선보이는 흑수저 결정전 미션을 발표했다. 백수저의 정원에 맞춰 생존자가 결정되는 상황에서, 제작진은 “이번 결정전에는 새로운 룰이 존재한다”라고 선언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곧이어 중앙 무대가 갈라지며 바닥에서 의문의 조리대 두 개가 솟아올랐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백수저가 여기서 요리하는 거냐”라는 의구심이 터져 나올 때쯤, 제작진은 “새로운 룰의 정체는 바로 히든 백수저”라고 밝혔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지난 시즌 화제의 참가자 최강록과 김도윤이었다.

최강록의 깜짝 등장에 현장은 술렁였다. 참가자들은 “또 나오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물 들어올 때 노를 버리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최강록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정말 아무 일도 안 생길 것 같아 결심하고 나왔다”라며 “나야, 재도전”이라는 재치 있는 출사표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한번 도마 앞에 선 최강록이 이번에는 어떤 ‘조림의 마법’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흑백요리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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