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 리센느, 99평 새 숙소서 드러난 러브버그 케미
8월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는 99평 새 숙소로 옮긴 리센느의 달라진 공동생활이 공개된다. 다섯 멤버는 각자 방과 화장실 3개를 갖게 됐지만, 넓어진 공간에서도 한곳에 모여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러브버그’ 모습을 드러낸다.

화장실 1개에서 3개로 늘어난 99평 숙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숙소의 크기다. 과거 다섯 멤버가 화장실 하나를 함께 사용했던 리센느는 최근 99평 규모의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도 3개로 늘어났다.
방마다 거리가 생길 만큼 집이 넓어진 뒤에는 예상하지 못한 고민도 따라왔다.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무전기 사용까지 검토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전 숙소와 확연히 달라진 크기를 실감하게 한다.
개인 방에는 멤버마다 좋아하는 물건과 취향이 담겼다. 함께 생활할 때 지켜야 할 숙소 규칙도 새로 정해져, 좁은 공간을 나눠 쓰던 시절과 달라진 생활 방식이 차례로 소개된다.
각자 방이 생겨도 한곳에 모이는 다섯 멤버

공간이 커지고 개인 방이 생겼지만 다섯 멤버가 함께 머무는 습관은 달라지지 않았다. 각자 쉴 수 있는 방을 두고도 결국 한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를 지켜본 매니저 김혜수 이사는 “한번 러브버그는 영원한 러브버그”라고 말하며 웃는다. 숙소 조건은 크게 좋아졌지만 서로 붙어 지내는 다섯 멤버의 모습은 새 집에서도 그대로다.
과일 선물에 화채로 답한 특별한 여름밤

새 숙소에서는 윗집 부부와의 첫 인연도 시작된다. 부부는 “우리 딸들 같아 더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을 손편지에 적고 과일을 함께 건네며 새로운 이웃을 맞는다.
선물을 받은 리센느는 과일을 그대로 먹는 데 그치지 않고 화채를 만들어 함께 나눈다. 멤버들은 이웃이 전한 마음에 직접 만든 음식으로 답하며 새 보금자리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갸루걸’ 미나미는 숨겨둔 살림 실력을 꺼내 보인다. 화채를 만드는 동안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멤버들과 매니저가 미처 알지 못했던 면을 드러낼 예정이다.
미나미가 화채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멤버들의 놀람을 끌어낼지도 눈길을 끈다. 99평 새 숙소에서 시작된 리센느와 이웃의 여름밤은 어떤 웃음을 남길까?
윗집 부부가 건넨 과일을 화채로 나누고 미나미가 숨은 살림 솜씨를 보이는 장면은 8월 8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