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신랑수업2 20회 김요한, 오연희에게 ‘2m 물고기’ 농담으로 호감 표현
7월 31일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0회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자신을 ‘2m 물고기’로 빗댄 농담을 건네며 호감을 표현하는 애프터 데이트가 공개된다.
소개팅 이후 따로 식사한 김요한과 오연희
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요한은 멘토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와 특별 선생님 이승연의 관심 속에서 오연희와의 소개팅 후일담을 털어놓는다.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이 실제로 연락을 이어갔는지에 질문이 쏟아진다.
김요한은 “소개팅 후 친해지기 위해서 따로 만나 밥을 한 번 먹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방송에서 진행된 소개팅이 끝난 뒤에도 별도로 만났다는 말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가 터진다.
앞선 소개팅에서 두 사람은 낚시라는 공통 관심사를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김요한이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한 뒤 따로 식사까지 하면서 첫 만남에서 시작된 인연은 애프터 데이트로 이어진다.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관계를 조심스럽게 이어가던 김요한의 달라진 행동에 관심을 보인다. 김요한도 오연희와 조금 더 가까워지기 위해 직접 새로운 데이트 장소를 준비한다.
오연희에게 건넨 ‘2m 물고기’ 농담
직후 김요한과 오연희가 함께 찾은 실내 낚시터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김요한은 오연희에게 “이곳은 제가 특별히 서치해서 찾아낸 장소”라고 말하며 직접 고른 데이트 코스임을 강조한다.
낚싯대를 나란히 잡은 두 사람은 물고기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받는다. 첫 소개팅 때보다 장난이 늘었고, 상대의 말에 곧바로 반응하면서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낚시 시간이 거의 끝나자 오연희는 “다른 물고기들도 잡아보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말을 그냥 넘기지 않고 자신을 물고기에 빗댄 농담으로 받아친다.
김요한은 “그 물고기가 혹시 2m인가요?”라고 묻는다. 키가 2m인 자신을 오연희가 잡고 싶어 하는 물고기에 빗대며 상대를 향한 호감을 재치 있게 표현한다.
오연희도 김요한의 농담을 어색하게 끊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두 사람의 대화는 낚시 결과보다 서로의 반응을 살피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지켜보던 이승연은 “저런 대화를 오랜만에 들으니 되게 신선하다”며 과몰입한다. 짧은 말에도 장난스럽게 답하는 두 사람의 호흡이 스튜디오의 관심을 끌어낸다.
만화책보다 서로를 의식한 두 사람
낚시터에서 나온 뒤에는 오연희가 준비한 만화카페로 향한다. 평소 만화를 좋아하는 김요한의 취향을 기억한 오연희가 직접 두 번째 데이트 장소를 고른다.
두 사람은 서로의 무릎이 닿을 정도로 아늑한 방에 나란히 자리한다. 각자 만화책을 펼쳐 들지만 가까워진 거리 때문에 책에만 시선을 두지 못한다.
김요한과 오연희는 만화책을 읽으려고 애쓰면서도 옆에 앉은 상대의 움직임을 계속 의식한다. 페이지는 넘기지만 내용에는 집중하지 못하면서 두 사람 모두 ‘집중력 부족’ 상황을 맞는다.
이를 지켜본 탁재훈은 김요한이 자신의 마음을 더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소개팅 이후 별도로 식사하고 애프터 데이트까지 이어졌으니 이제 관계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탁재훈은 “이제는 김요한이 좋다, 싫다를 빨리 결정하고 진도를 나갔으면 좋겠다”고 작심 조언한다. 상대의 반응만 살피기보다 자신의 호감을 먼저 밝히라는 말에 스튜디오 분위기도 달아오른다.
낚시터에서 오연희에게 ‘2m 물고기’ 농담을 건넨 김요한은 만화카페에서도 가까운 거리 때문에 상대를 의식한다. 두 번의 만남을 이어온 김요한은 이번 데이트에서 오연희에게 자신의 호감을 분명히 전할까?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건넨 ‘2m 물고기’ 농담과 두 사람의 애프터 데이트는 7월 31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2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 ‘신랑수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