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11회 박은빈 ‘뇌물수수 혐의’ 검찰청 출석

8월 22일에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11회에서는 옹성우가 꾸민 뇌물수수 혐의의 함정에 빠진 박은빈이 레이나 대표 자리를 지키기 위해 검찰과 언론의 공세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옹성우가 씌운 ‘뇌물수수 혐의’

옹성우가 씌운 ‘뇌물수수 혐의’

박은빈은 앞서 자신의 대표직을 노리던 친척들과 맞서 직접 주주들을 설득하며 경영권을 지켜냈다. 그러나 박은빈에게 비뚤어진 욕망을 품은 옹성우가 반대 세력과 손을 잡고 뇌물수수 혐의를 씌운 뒤 여론전까지 벌이면서 어렵게 지킨 자리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거센 공격에 몰린 박은빈도 더는 방어에만 머물지 않는다. 레이나 내부에서 벌어진 비리의 단서를 하나씩 모아온 만큼 흩어져 있던 자료를 종합해 내부 비리를 입증하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던 정황도 차례로 반박할 준비에 들어간다.

레이나 내부 비리 단서 수집

그동안 수집한 단서가 실제 반격의 근거가 되면서 옹성우 측이 만들어놓은 판을 뒤집을 수 있을지가 핵심으로 떠오른다. 박은빈은 자신에게 씌워진 혐의를 해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레이나 안에서 벌어진 문제를 직접 드러내며 경영권과 명예를 동시에 지키려 한다.

언론의 압박에도 태도는 달라지지 않는다. 레이나 그룹의 경영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는 취재진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검찰의 공세에도 정면으로 대응하며 흔들린 이미지를 되돌리려 한다.

변호사 대동 검찰청 출석

변호사 대동 검찰청 출석
변호사 대동 검찰청 출석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은빈이 레이나 대표 자격으로 변호사를 대동한 채 검찰청에 모습을 드러낸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는 상황에서도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고, 검사로 등장하는 임채영과 마주한 자리에서도 질의에 응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검찰청 출석은 박은빈에게 단순한 조사 일정이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정면으로 맞서는 자리가 된다. 이미 확보한 내부 비리 단서와 불리한 정황에 대한 반박을 어떤 순서로 꺼내놓느냐에 따라 옹성우가 짜놓은 구도도 달라질 수 있다.

경영권 지킬 ‘결정적 한 수’

경영권 지킬 ‘결정적 한 수’

주주들을 직접 설득해 한 차례 경영권을 지켜낸 박은빈은 이번에는 검찰 수사와 여론전까지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뇌물수수 혐의로 궁지에 몰린 박은빈은 검찰청에서 어떤 한 수로 판도를 뒤집을까?

박은빈이 뇌물수수 혐의에 맞서 검찰청에 출석하고 레이나 경영권과 명예를 지키기 위한 반격에 나서는 과정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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