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아이 6화 최수영 김재영 눈물의 피아노 데이트! “이별 암시인가?”

아이돌아이 6화 최수영 김재영 눈물의 피아노 데이트! “이별 암시인가?”

달콤한 피아노 연주 끝에 포착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눈물, 과연 도라익이 맹세나에게 설명을 요구한 위기의 전말은 무엇일까?

1월 6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6화에서는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로맨틱한 피아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맹세나를 향한 도라익의 감정 변화가 뚜렷하게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듭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도라익의 편이 되어준 맹세나와, 그런 그녀를 위해 홍혜주(최희진 분) 대신 맹세나의 손을 잡은 도라익의 엔딩은 두 사람 관계의 깊이를 더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도라익이 맹세나를 신경 쓰기 시작하며 보여준 미묘한 감정선은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맹세나를 위한 도라익의 특별한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그동안 무너지는 순간마다 자신을 일으켜 세워준 맹세나에게 보답하기 위해, 도라익이 직접 피아노 앞에 앉은 것이다. 먼발치서 바라만 보던 ‘최애’의 연주를 눈앞에서 직접 마주하게 된 맹세나는 믿기지 않는 듯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아끌며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연주를 시작한 도라익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급상승시켰다. 도라익의 노래로 힘든 삶을 버텨왔던 맹세나가 과연 어떤 감정의 파도를 마주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달콤함도 잠시, 이어진 장면에서 맹세나와 도라익 사이의 분위기가 급격히 냉각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한 맹세나의 표정과 도라익의 복잡미묘한 눈빛은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암시했다. 무엇보다 앞선 예고편에서 도라익이 맹세나에게 차가운 표정으로 “설명해 봐”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어, 두 사람에게 찾아온 위기가 과연 무엇일지, 그리고 이 위기가 로맨스의 걸림돌이 될지 혹은 또 다른 기폭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지난 5화 시청률이 3.5%(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점에 주목하며 이번 6화 전개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각종 커뮤니티와 시청자 게시판에는 “도라익이 드디어 맹세나의 비밀을 알게 된 것 아니냐”, “피아노 신에서 눈빛 교환이 다 했다”, “시청률 상승세 탄 만큼 오늘 6화가 진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특히 도라익이 맹세나의 정체나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이번 회차의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맹세나와 도라익이 서로에게 더 깊고 진하게 스며드는 과정과 함께 사건의 터닝포인트가 될 비밀들이 밝혀지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7화는 오는 1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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