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37회 구미 토박이 이선민의 인지도 굴욕

놀면 뭐하니 337회 구미 토박이 이선민의 인지도 굴욕

닷뉴스2026.07.10임윤슬 기자

7월 11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7회 ‘쩐의 전쟁 in 구미’ 편에서는 유재석의 인기에 밀린 이선민의 인지도 굴욕과 자존심 회복전이 공개된다.

고향 구미 가이드 이선민

고향 구미를 방문한 이선민은 누구보다 의욕 넘치는 모습으로 직접 지역 곳곳을 소개하며 형님들의 가이드 역할에 나선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시민들의 관심은 온통 유재석에게 쏠리며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이한다.

유재석 환호와 이선민의 인지도 굴욕

가는 곳마다 유재석을 반갑게 맞이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이선민은 “저 이선민입니다”라고 먼저 자신을 소개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여기가 고향이에요?”라는 뜻밖의 질문이었다. 이에 이선민은 “네? 저 여기서 나고 자랐는데…”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애 기죽게 형님이 맨 앞에 다니면 어떡하냐”라며 유재석에게 농담 섞인 항의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퍼스트 펭귄’ 정신과 자존심 회복전

뜻하지 않은 굴욕을 맛본 이선민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퍼스트 펭귄’ 정신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고, 마침내 자신만의 무대가 마련되면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고향이라는 홈그라운드에서도 유재석의 전국구 인기는 이선민의 예상과 다른 장면을 만들었다. ‘퍼스트 펭귄’ 정신으로 반격에 나선 이선민은 자신의 무대에서 구겨진 체면을 되찾을까?

이선민의 구미 가이드 도전, 시민들의 유재석 환호, ‘퍼스트 펭귄’ 정신을 앞세운 자존심 회복전은 7월 1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7회 ‘쩐의 전쟁 in 구미’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