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54회 추신수, 영화관 갖춘 5500평 텍사스 대저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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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54회 추신수, 영화관 갖춘 5500평 텍사스 대저택 공개

8월 3일에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54회에서는 추신수가 은퇴 후 SSG 랜더스 프런트에서 일하는 근황과 미국 텍사스에 마련한 5500평 대저택의 내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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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뒤 SSG 랜더스 프런트로 옮긴 추신수

남겨서 뭐하게 54회 추신수, 영화관 갖춘 5500평 텍사스 대저택 공개
은퇴 뒤 SSG 랜더스 프런트로 옮긴 추신수

이날 추신수는 “2년 전 은퇴한 뒤 랜더스 프런트에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도 그라운드를 완전히 떠나지 않고 구단 보좌역으로 일하며 야구와의 연결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추신수의 현재 생활을 들은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미국에 있는 집으로 관심을 옮겼다. 화면에는 텍사스에 자리한 넓은 부지와 건물이 펼쳐졌고, 추신수는 가족이 머무는 공간의 규모를 직접 설명했다.

영화관과 훈련장을 갖춘 5500평 대저택

영화관과 훈련장을 갖춘 5500평 대저택
공개된 저택은 여러 필지를 합쳐 약 5500평에 이르는 규모였다.

공개된 저택은 여러 필지를 합쳐 약 5500평에 이르는 규모였다. 추신수 가족이 원하는 공간을 하나씩 반영하면서 집을 완성하는 데 약 3년이 걸렸고, 생활 공간과 여가 시설을 한곳에 배치했다.

집 안에는 영화를 볼 수 있는 전용 영화관과 PC방, 야외 수영장, 개인 훈련장이 마련돼 있었다. 선수 시절 받은 트로피와 기념품을 모은 박물관도 있어 메이저리그와 KBO리그에서 보낸 시간을 집 안에서 차례로 돌아볼 수 있었다.

방 7개와 화장실 12개를 관리하는 비용

방 7개와 화장실 12개를 관리하는 비용

추신수는 “땅을 합치면 5500평 정도 된다. 방은 7개, 화장실은 12개다. 관리비는 한 달에 천만 원대”라고 밝혔다. 방과 화장실의 수뿐 아니라 매달 드는 관리비까지 공개되자 저택의 규모가 수치로 분명하게 드러났다.

넓은 부지와 여러 시설을 유지하려면 청소와 설비 관리에도 많은 손이 필요했다. 추신수는 거주 공간에 영화관과 운동 시설, 선수 생활의 기록을 모은 박물관까지 함께 두면서 가족의 일상과 자신의 야구 경력을 한 집 안에 담았다.

선수 시절의 기록을 집 안 박물관으로 남긴 추신수에게 이 저택은 은퇴 뒤에도 야구 인생을 이어주는 공간으로 보였다. 5500평 집에서 가장 먼저 둘러보고 싶은 곳은 개인 훈련장과 박물관 가운데 어디일까?

사진 : tvN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