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364회 양평 임장

9월 3일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64회에서는 서울과 가까우면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을 찾아가는 임장이 공개된다.

양평 전원생활 매물 임장

구해줘 홈즈 364회 양평 임장

양평 임장에는 ‘원조 양평의 아들’ 김대호와 ‘떠오르는 양평의 딸’ 박소영 아나운서, ‘자칭 양평 양 씨(?)’ 양세찬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서울에서 가깝지만 자연을 가까이 두고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양평의 매물을 차례로 살펴본다.

특히 김대호와 박소영은 자신이 양평을 더 잘 안다는 ‘양평의 대표’ 자리를 두고 임장 내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서울 접근성과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주거지를 찾는 과정에는 실제 양평 정착 경험도 함께 더해진다.

박소영 토크 시뮬레이션

구해줘 홈즈 364회 양평 임장

본격적인 현장 방문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예능 새싹’ 박소영 아나운서의 토크 적응기가 펼쳐진다. 박소영은 예능계 선배인 MC들에게 여러 사람이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토크에 참여하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조언을 구한다. MC들은 곧바로 상황을 설정해 박소영이 직접 끼어들 수 있도록 ‘토크 시뮬레이션’을 시작한다.

아나운서국 선배였던 김대호도 박소영을 위해 직접 시범에 나선다. 예능 현장에서 먼저 경험을 쌓은 김대호가 대화의 흐름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박소영은 선배들의 조언을 들으며 자신의 타이밍을 익혀간다. 두 사람이 스튜디오에서 보여주는 선후배 호흡은 양평으로 떠나기 전 또 하나의 장면을 만든다.

용문산 5도 2촌 세컨드 하우스

구해줘 홈즈 364회 양평 임장

첫 번째로 세 사람이 찾은 곳은 양평읍 용문산 자락의 세컨드 하우스다. 꽃집을 운영하는 집주인이 5도 2촌 생활을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 아담한 이동식 주택 앞에는 넓은 마당이 펼쳐져 있다. 마당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꽃과 여러 종류의 식물이 자리해 꽃집 사장님의 생활 방식이 집 안팎에 그대로 드러난다.

집주인의 직업이 꽃집 사장님이라는 말을 들은 박소영은 자신도 한때 꽃집 창업을 꿈꿨다고 밝힌다. 과거 직접 꽃꽂이를 배웠던 경험을 꺼낸 뒤 김대호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할 일이 생기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한다. 양평 매물을 둘러보던 대화가 박소영의 과거 경험으로 이어지면서 세 사람의 임장에도 웃음이 더해진다.

박소영 부모님의 양평 정착

구해줘 홈즈 364회 양평 임장

가족 이야기에서도 박소영과 양평의 인연이 드러난다. 농사에 관심이 많았던 아버지를 계기로 부모님은 오랫동안 이어온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전원생활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양평에 완전히 정착한 것은 아니었고, 이동식 주택에서 귀농 생활을 먼저 경험한 뒤 코로나19 이후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이 사연을 들은 장동민은 “로망이 있다면 이동식 주택부터 살아봐야 한다”며 박소영 부모님의 선택에 공감한다. 전원생활을 바로 결정하기보다 이동식 주택에서 먼저 생활해본 과정이 첫 번째 임장지의 5도 2촌 방식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여러 귀촌 후보지 가운데 박소영의 부모님이 최종적으로 양평을 선택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식 주택에서 시작해 양평 정착으로 이어진 박소영 부모님의 경험은 첫 임장지의 5도 2촌 생활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김대호와 박소영, 양세찬은 양평의 매물을 통해 전원생활의 현실적인 선택지를 어떻게 보여줄까?

양평읍 용문산 자락의 5도 2촌 세컨드 하우스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양평 임장은 9월 3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 36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