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6회에서는 현빈과 함께 안양을 찾은 우도환이 자신의 학창 시절 흔적을 직접 짚고, 독특한 복근 비법과 미션을 향한 승부욕까지 보여준다.
우도환이 직접 소개한 안양 등굣길
우도환은 촬영 동선 곳곳에서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장소를 발견한다. “방금 아버지랑 인사하고 왔다. 아버지 출근길이 이쪽이다“라고 말하며 지금도 가족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동네라는 점을 뜻밖의 방식으로 보여준다. 단순히 안양 출신이라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 동선을 바로 짚어 현장을 놀라게 한다.
길을 걷던 중에는 “제가 중고등학교도 다 여기서 나왔다. 여기가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다”라며 학창 시절 매일 오갔던 길을 소개한다. 주변 학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변천사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오랫동안 안양에서 생활한 사람만이 알 법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유재석과 유연석, 현빈은 우도환이 안내하는 ‘우도환 등교 코스’를 따라가며 로컬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복근 비법으로 꺼낸 ‘배치기’
안양의 추억을 이야기하던 흐름은 우도환의 탄탄한 복근으로 이어진다. 형들이 근육을 칭찬하자 그는 “학교 다닐 때 길을 걸으면서 배를 때려서 만든 복근이다. 윗몸 일으키기는 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혀 예상 밖의 답을 내놓는다. 학창 시절 길을 걸으면서 반복해 배를 때렸다는 설명과 함께 익숙한 동작으로 직접 시범까지 보인다.
우도환의 설명을 들은 유재석은 “대박인데 도환아?”라며 곧바로 같은 동작에 도전한다. 그러나 직접 배를 때린 직후 통증을 호소하고, 우도환은 “너무 아프면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 된다”라며 강도를 낮추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결국 안양 길 한복판에서 출연진이 배를 두드리는 장면이 이어지며 우도환만의 독특한 학창 시절 습관이 즉석 웃음으로 번진다.
무릎까지 꿇은 미션 승부욕
웃음으로 끝날 것 같던 우도환의 피지컬은 본격적인 틈 미션에서도 이어진다. 그는 주어진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움직이며, 상황에 따라 무릎까지 꿇는 모습을 보일 만큼 결과에 집중한다. 현빈 역시 미션을 앞두고 강한 승부욕을 보이는 만큼 두 사람이 성공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움직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우도환은 자신이 나고 자란 안양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만큼 장소에 대한 익숙함과 적극적인 태도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아버지의 출근길과 자신의 등굣길을 소개하던 ‘안양의 아들’이 게임에서도 끝까지 성공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연결되면서 로컬 이야기와 피지컬 활약이 한 흐름으로 이어진다.
고향의 익숙한 길에서 시작해 배치기 복근 시범과 무릎까지 꿇은 미션 승부욕으로 이어진 우도환의 활약이 미션 성공까지 이어질까?
우도환의 안양 로컬 이야기와 온몸을 던진 미션 도전은 9월 1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5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예능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