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224회 FC구척장신 VS FC 발라드림
닷뉴스2026.07.21임윤슬 기자
7월 22일에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224회 ‘FC구척장신 VS FC 발라드림’ 편에서는 ‘꼴찌’ FC구척장신과 ‘구척 킬러’ FC 발라드림이 펼치는 단판 토너먼트 ‘제2회 GIFA컵’ 세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꼴찌’ FC구척장신의 악바리 정신
지난 시즌 무려 20실점을 허용하며 최하위로 추락한 ‘FC구척장신’은 패배의 사슬을 끊어내기 위해 다시 한번 ‘악바리 정신’을 장착했다.
이에 ‘FC 발라드림’은 “우리도 방출에서 복귀해 우승 신화를 썼던 것처럼, 꼴찌의 독기를 절대 쉽게 봐선 안 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벼랑 끝에 선 구척장신과 ‘천적’ 발라드림 중, 4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조원희 감독의 ‘조파르타’ 특훈
패배의 늪에 빠진 FC구척장신을 구하기 위한 특급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바로 ‘한국의 가투소’라 불리는 조원희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것.
“바쁘면 집 앞까지 찾아가 1대1로 봐주겠다”고 선언한 그는 강도 높은 ‘조파르타’식 특훈으로 선수들의 체력과 정신력을 다시 끌어올렸다.
신인 감독 조원희의 체제 아래 다시 태어난 구척장신이 ‘꼴찌의 반란’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이에 맞서는 FC 발라드림은 ‘구척 킬러’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에도 완벽한 승리를 정조준한다.
정예원을 위한 친언니의 응원
여기에 출산을 약 일주일 앞둔 ‘뼈예원’ 정예원의 친언니가 만삭의 몸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정예원은 “일찍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해 언니가 저를 키워줬다. 곧 엄마가 될 언니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친언니 앞에서 정예원이 값진 득점포를 가동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예원은 2025년 5월 구척장신과의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발라드림의 3대 1 승리를 이끈 적이 있다. 이번에는 곧 엄마가 될 친언니의 응원까지 더해져 득점 장면에 더욱 시선이 간다. 정예원은 다시 한번 구척장신의 골문을 열 수 있을까?
FC구척장신과 FC 발라드림의 숙명의 라이벌전이자 ‘제2회 GIFA컵’ 세 번째 경기는 7월 22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224회 ‘FC구척장신 VS FC 발라드림’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