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1711화 이승윤

EBS 스페이스 공감 1711화 이승윤

닷뉴스임윤슬 기자
EBS 스페이스 공감 1711화 이승윤

철학적인 가사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싱어 송라이터 이승윤이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관객과 뜨겁게 호흡한다.

7월 22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EBS1에서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 1711화 ‘0을 그리다’ 편에는 4년 만에 4집 가수로 돌아온 싱어 송라이터 이승윤이 출연한다.

20곡도 모자란 ‘0집’ 세트리스트

어떤 공연을 하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막상 정하려고 보니 뺄 노래가 없어서 ‘한 20곡 해도 되나요?’라고 물어봤다”는 이승윤의 말처럼, 이번 방송은 다채로운 곡들로 꽉 채워진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스스로 미완이라 일컫던 과거의 노래들을 새롭게 완성한 정규 4집 앨범 ‘0집’의 곡들을 소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푸념’, ‘없을걸’, ‘무얼 훔치지’ 등 완성도 높은 재탄생을 위해 앨범 발매 전까지 한동안 아껴두며 일부러 부르지 않았던 곡들을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2011년의 노래와 4년 만의 귀환

이승윤은 기타 연주와 함께한 ‘폭포’에 이어 ‘게인 주의’, ‘없을걸’, ‘무얼 훔치지’, ‘뒤척이는 허울’, ‘달이 참 예쁘다고’, ‘푸념’ 등 특유의 철학이 짙게 배어있는 밀도 높은 라이브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낸 ‘없을걸’ 무대 직후, “방금 불렀던 곡은 2011년 대학가요제에서 광탈했던 노래”라며 “당시에도 이 정도의 열기를 원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승윤은 2022년 ‘스페이스 공감’ 첫 출연 당시를 “너무 벅차고 색다른 재미가 있었던 기억”으로 회상하며 “소중한 무대인 만큼 소중하게 무대에 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2년 첫 출연 때는 관람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될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4년 만에 다시 선 이승윤은 어떤 라이브로 관객과 새로운 공감을 완성할까?

관객과 뜨겁게 하나 되어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킨 이승윤의 모습은 7월 22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EBS1 ‘EBS 스페이스 공감’ 1711화 ‘0을 그리다’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