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812회 유재석 ‘-5’ 선택…다음 녹화 출근 오전 8시 30분

런닝맨 812회 유재석 ‘-5’ 선택…다음 녹화 출근 오전 8시 30분

닷뉴스임윤슬 기자
런닝맨 812회 유재석 ‘-5’ 선택…다음 녹화 출근 오전 8시 30분

7월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 812회에서는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을 걸고 펼친 ‘출근 야호’ 레이스 끝에 오전 8시 30분 출근이 확정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

런닝맨 812회 유재석 ‘-5’ 선택…다음 녹화 출근 오전 8시 30분

지난 19일 방송은 2049 시청률 1.7%, 최고 2.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예능뿐 아니라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전체에서도 2049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까지 상승했다. 방송 16주년을 맞은 ‘런닝맨’은 출근 시간을 직접 바꾸는 레이스와 멤버들의 선택을 앞세워 긴장감과 웃음을 함께 만들었다.

빠지에서 시작된 출근 시간 전쟁

런닝맨 812회 유재석 ‘-5’ 선택…다음 녹화 출근 오전 8시 30분

레이스는 다음 녹화의 출근 시간을 걸고 진행됐다. 멤버들은 송지효·유재석·김종국 팀과 지예은·지석진·하하·양세찬 팀으로 나뉘어 빠지에서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했다.

미션 결과와 시간 자판기에서 고른 선택지에 따라 출근 시간은 계속 바뀌었다.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오후 2시까지 늦춰지는 상황도 벌어지면서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유재석의 ‘-5’가 만든 오전 출근

런닝맨 812회 유재석 ‘-5’ 선택…다음 녹화 출근 오전 8시 30분
런닝맨 812회 유재석 ‘-5’ 선택…다음 녹화 출근 오전 8시 30분

막판에는 지예은과 하하, 유재석이 최종 출근 시간을 결정할 수 있는 키를 쥐었다. 세 사람의 마지막 선택에 따라 다음 녹화가 늦은 오후에 시작될지 이른 오전에 시작될지가 결정되는 상황이었다.

유재석이 시간 자판기에서 -5를 뽑으면서 최종 출근 시간은 오전 8시 30분으로 확정됐다. 유부남인 유재석과 하하는 이른 퇴근을 기대하며 기뻐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예상보다 빨라진 녹화 시간에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오후 2시까지 밀렸던 출근 시간은 유재석의 마지막 선택 한 번으로 오전 8시 30분까지 앞당겨졌다. 다음 녹화에서 가장 먼저 지각 위기에 놓일 멤버는 누구일까?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