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160회에서는 ‘신병4: 사보타주’ 배우들과 만난 신동엽의 솔직한 시청 취향이 공개됐다.
신병 시즌5·6까지 응원한 신동엽
신동엽은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자리한 가운데 ‘신병’이 이번에도 사랑을 받아 시즌5와 시즌6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작품을 정주행하지는 못했지만 시리즈를 향한 응원은 분명히 했다.
남태우의 신병 시청 질문

남태우가 “혹시 ‘신병’ 보셨냐”고 묻자 신동엽은 “쇼츠로 봤다”고 답했다. 시간이 부족해 작품을 자주 챙겨보지는 못한다면서도 한 번 보기 시작한 작품은 계속 보고 응원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남자 많은 작품에 대한 시청 취향

이어 신동엽은 “난 시간이 없어서 잘 못 보는 편인데 한 번 보면 쭉 응원한다”고 하며 “솔직히 말하면 어릴 때부터 남자만 너무 많이 나오면 안 본다. 취향이라는 게 있지 않냐. 내 취향을 존중해 달라”고 말했다. ‘신병’을 보지 않은 이유를 작품 평가가 아닌 개인 취향으로 풀어낸 농담에 현장에서도 웃음이 이어졌다.
신동엽은 작품에 대한 응원과 자신의 시청 취향을 분리해 설명하며 솔직한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신병’을 쇼츠로만 봤다는 그의 답변이 더 웃음을 준 대목은 바로 이 반전 때문이 아닐까?
사진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