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3회에서는 황재균이 은퇴 뒤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6개월 만에 달라진 황재균

전현무는 6개월 만에 ‘전참시’를 찾은 황재균을 소개하며 “세월을 정통으로 때려 맞았다”라고 말했다. 장발로 변신한 황재균은 최근 바디 프로필을 찍으면서 급격히 체중을 줄였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녹아내린 모습이라”라며 홀쭉해진 황재균의 얼굴을 보고 놀랐다.
5개월 18kg 감량의 배경


황재균은 5개월 동안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선우용여는 “무엇이든 빨리 하는 건 안 좋은 것 같다. 조금 늦더라도 안 하는 게 나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촬영 막바지에는 체내 수분까지 줄여 얼굴이 더 수척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체지방률 3.9%까지 낮춘 과정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기 전 체지방률은 24%였고, 촬영을 앞두고 3.9%까지 낮췄다. 당시 체지방량도 3.2kg 수준이었다.
은퇴 뒤 길러본 장발

선수 시절 늘 짧은 머리를 유지했던 황재균은 은퇴한 뒤에는 머리를 길러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장발과 홀쭉해진 얼굴이 겹치면서 출연진 사이에서는 ‘추노’, ‘장첸’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장발까지 더해져 한층 낯설게 보였지만 수척한 얼굴의 직접적인 배경은 바디프로필을 위한 감량이었다. 5개월 동안 이어진 황재균의 변화는 어떻게 보였을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