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닷뉴스임윤슬 기자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5월 2일에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편에서는 김지민의 부친상 후회와 현실보다 더한 가족 사연들이 공개된다.

마지막 가족여행의 아쉬움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이날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떠났던 1박 2일 가족여행을 떠올리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김지민은 아빠와는 그래본 적이 한 번도 없어서 서로 어색해했다며 아빠가 불편한 모습이 우리도 불편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김지민의 아버지가 홀로 버스를 타고 집이 있는 동해로 돌아갔다는 것. 김지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술 한 잔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왜 못 했을까 후회됐다며 그것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자책했다.

쏙 빼닮은 모녀의 모습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또한, 엄마를 쏙 빼닮은 탓에 겪은 남편 김준호와의 에피소드도 고백한다. 김지민은 엄마랑 저는 생긴 게 똑같다며 엄마를 보면 김지민이 나이 든 분장을 한 줄 알 정도라고 밝힌다. 이어 가끔 오빠를 대할 때 자신에게서 엄마의 모습이 보여 안 해도 될 잔소리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호선 역시 씨도둑은 못 한다는 말과 함께 한 번도 엄마의 걸음을 흉내 낸 적이 없는데 엄마와 실룩실룩 걷는 게 똑같다며 엄마와 뒤로 돌면 엉덩이 크기까지 비슷하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김지민의 애틋한 가족사에 이어 이호선의 유쾌한 모녀 에피소드까지, 피로 맺어진 사슬 아래 얽힌 다양한 가족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들의 현실적인 사연은 5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8회 ‘피로 맺어진 사슬, 혈연’ 편에서 방송된다.

출처 :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