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4회 파비앙, “독도 명예주민증 있다”…서경석과 맞붙은 ‘한국 사랑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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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4회에서는 마크 피터슨 교수와 제자들의 ‘2026 어게인 썸머스쿨 프로젝트’가 이어진다. 타일러와 파비앙, 서경석이 합류해 한국사 우등반 같은 역사 여행을 완성한다.

타일러 합류, 마크 피터슨 빈자리 채운 ‘우등반’

타일러는 “마크 피터슨 교수를 직접 만난 적이 있다”며 그의 빈자리를 잘 메워보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이를 들은 딘딘은 “오늘은 우등반만 모인 것 같다”며 출연진들의 역사 지식에 감탄을 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한국사 마니아 파비앙과 한국사 전문가 서경석이 함께한다. 여기에 타일러까지 합류하면서 역사 지식과 한국 사랑을 앞세운 특별한 조합이 완성된다.

파비앙·서경석, 유쾌한 ‘한국 사랑 경쟁’

이날 방송에서는 파비앙과 서경석의 유쾌한 ‘한국 사랑 경쟁’도 펼쳐진다. 서경석은 “교수님도 대단했지만 파비앙의 한국사 지식도 정말 놀라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전쟁기념관과 창경궁 등 여행지마다 역사적 의미를 앞다퉈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지식 대결을 이어간다. 한국을 향한 애정이 깊은 두 사람의 경쟁은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청계천부터 사도세자까지, 역사 지식 대결

먼저 서경석은 조선 영조 시기 청계천 정비 사업을 소개하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자주 등장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마치 강의를 듣는 듯한 해설이 이어지며 스튜디오의 몰입도도 높아진다.

이에 파비앙은 창경궁에서 사도세자의 비극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소개하며 만만치 않은 역사 지식을 뽐낸다. 두 사람의 지식 대결이 이어지자 딘딘은 모르는 것이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며 감시 모드에 돌입한다.

독도 명예주민증, 뜨거워진 ‘독도 사랑 배틀’

독도 이야기가 나오자 경쟁은 더 뜨거워진다. 파비앙은 “저는 독도 명예주민증도 받았다”고 밝히고, 서경석은 과거 독도 앞바다에서 축구를 했던 경험으로 응수한다.

여기에 딘딘까지 독도 관련 노래를 발표한 이력을 꺼내며 가세한다. 전쟁기념관과 서울시티버스투어, 창경궁으로 이어지는 역사 코스는 한국전쟁의 아픔과 조선의 문화유산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파비앙과 서경석의 경쟁은 단순한 지식 자랑이 아니라 한국을 얼마나 깊이 알고 사랑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번 역사 여행에서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사람은 한국사 전문가 서경석일까? 아니면 독도 명예주민증까지 가진 파비앙일까?

한국사 우등반의 역사 여행은 6월 2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