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픽 쌤과 함께’ 박주경 “AI와 노벨상이 여는 암 정복의 미래”

‘이슈 픽 쌤과 함께’ 박주경 “AI와 노벨상이 여는 암 정복의 미래”

닷뉴스임윤슬 기자
‘이슈 픽 쌤과 함께’ 박주경 “AI와 노벨상이 여는 암 정복의 미래”

AI 의료 기술이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연구와 결합해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월 11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 262회에서는 성균관대 의대 박주경과 함께 ‘2026년 신년기획 – 노벨상으로 보는 미래’ 2부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AI는 암을 정복할 수 있나?’라는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며 첨단 의학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지난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암세포가 인체의 면역 감시망을 피하는 결정적 약점인 ‘조절 T세포’와 ‘FOXP3 유전자’를 규명한 연구자들에게 돌아갔다. 이는 면역 억제 기전을 밝혀내 암 치료의 이론적 방향을 제시한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이 발견을 실제 임상 현장의 환자들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박주경은 이러한 난제를 해결할 열쇠로 ‘AI 의료’를 지목한다. 노벨상이 치료의 나침반 역할을 했다면 AI는 그 방향을 환자 개개인에게 맞춰 구체화하는 지도와 같다는 것이다. 실제로 AI는 방대한 유전체 정보와 면역 데이터를 분석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환자별 최적의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암이 불치병이 아닌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변화하는 과정과 AI가 열어줄 의료의 미래 가능성을 심도 있게 모색한다.

한편 박주경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췌장담도암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진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노벨상 수상 연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박주경이 전하는 암 정복의 청사진은 1월 11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KBS 1TV ‘이슈 픽 쌤과 함께’ 26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