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과의 특별한 휴대전화 저장명을 공개하고, 김지석을 남성 호르몬 회복에 도움을 준 은인으로 꼽는 장면이 공개된다.
‘갈비뼈’와 ‘갈빗대’에 담긴 부부 애정
진선규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내와의 휴대전화 저장명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를 ‘갈비뼈’로 저장해 두었고, 아내는 자신을 ‘갈빗대’라고 저장해 놓았다며 그 표현에 담긴 애틋한 의미를 설명했다.
붐도 달달한 분위기에 힘을 보탰다. 그는 아내가 자신의 연락처를 ‘수호천사’로 저장해 두었다고 밝혔고, 부부들의 애정 어린 저장명 이야기는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다.
탁재훈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나만 불행한 것 같다”며 특유의 농담을 던졌다. 이어 차라리 저장명을 ‘갈비탕’으로 바꾸라고 말해 사랑꾼 토크를 웃음으로 비틀었다.
김지석이 말한 사과 덜 하는 남편

김지석은 어떤 남편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재치 있게 답했다. 그는 주변 유부남 선배들을 보면 사과를 너무 많이 한다며, 자신은 사과를 덜 하는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곧바로 결혼 생활에서는 일단 사과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진선규는 사과는 빠르면서도 진심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어와 일본어를 섞은 즉석 사과 시범까지 선보였다.
결혼 5년 차인 붐에게는 탁재훈의 현실적인 조언도 이어졌다. 탁재훈은 부부 사이에는 3년 주기로 위기가 찾아온다고 주장하며, 내년을 특히 조심하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남성 호르몬 회복 은인으로 꼽힌 김지석
남성 호르몬 이야기는 또 다른 웃음 포인트로 이어진다. 진선규는 과거 컨디션 저하로 남성 호르몬 수치가 평균 이하로 떨어졌던 적이 있다며 당시 적지 않은 걱정을 했다고 고백한다.
진선규에 따르면 김지석은 그 고민을 듣고 특별한 조언을 건넸다. 이후 진선규는 컨디션과 활력을 되찾았다며, 김지석을 자신의 남성 호르몬 회복에 도움을 준 은인으로 꼽는다.
진선규는 “덕분에 지금도 남자로 살고 있다”고 유쾌하게 말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아내와의 애정 어린 저장명부터 김지석을 향한 뜻밖의 고마움까지, 진선규의 토크는 사랑꾼 면모와 예능감을 동시에 보여준다.
휴대전화 저장명에 담긴 부부의 애정, 결혼 생활 속 사과론, 남성 호르몬 회복 은인으로 꼽힌 김지석의 이야기가 한 회차 안에서 이어진다. 가장 강하게 남을 장면은 진선규의 ‘갈비뼈’ 저장명일까, 김지석을 향한 남성 호르몬 은인 고백일까?
진선규의 ‘갈비뼈’·‘갈빗대’ 저장명 고백과 김지석을 남성 호르몬 회복 은인으로 꼽은 사연은 6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