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9회에서는 환희가 자신을 밀어내는 의문의 ‘그녀’를 위해 직접 요리에 도전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의문의 ‘그녀’ 위해 주방으로
평소 요리와 거리가 멀었던 환희는 자신을 자꾸 밀어내는 ‘그녀’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익숙하지 않은 주방에 나서는 이유를 두고 그는 “그녀를 위해서”라며 평소와 다른 의욕을 드러낸다.
정성을 들여 한 상을 준비하려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상대의 정체에 관심을 모은다. 환희가 이만큼 공을 들이게 만든 ‘그녀’가 누구인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놓여 있는지도 핵심 궁금증으로 떠오른다.
홍석천·박민혁 찾아 특급 코칭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도움을 얻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스타 셰프 홍석천과 박민혁이다. 요리 초보인 만큼 환희는 두 사람에게 기본부터 배우며 한 상을 완성할 방법을 익혀 나간다.
훈련 과정은 생각처럼 순탄하지 않다. 난데없는 플러팅이 이어지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잔소리까지 쏟아지면서, 요리만으로도 벅찬 환희는 예상 밖의 난관 앞에서 진땀을 흘린다.
두 셰프의 가르침은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환희도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서툰 손놀림 속에서도 코칭을 따라가며 한 가지씩 과정을 채워가고, 자신이 직접 준비한 한 상을 완성하기 위해 끝까지 집중한다.
특급 코칭을 받은 뒤에는 처음보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성을 담은 요리로 자신을 밀어내던 상대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진다.
완성된 한 상, 예상 밖 반응
우여곡절 끝에 음식을 완성한 환희는 정성껏 상을 차린 뒤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린다. 기다림의 끝에서 마침내 상대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동안 감춰져 있던 만남의 분위기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환희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른 반응이 돌아오며 분위기는 다시 뒤집힌다. 직접 요리까지 준비한 진심이 상대에게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질지, 베일에 싸인 ‘그녀’의 정체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남는다.
앞선 방송에서도 환희는 어머니를 위해 김치볶음밥에 도전할 만큼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과 박민혁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이번 한 상이 자신을 밀어내던 ‘그녀’의 마음까지 움직일까?
환희가 정성껏 준비한 한 상과 의문의 ‘그녀’가 보인 예상 밖 반응은 9월 5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