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9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41회에서는 빌리 츠키가 ‘표정의 마술사’다운 ‘WORK’ 퍼포먼스와 강호동과의 챌린지 비화를 공개했다.
1580만 뷰 만든 ‘표정의 마술사’
츠키는 빌리의 대표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무대 직캠으로 1580만 뷰를 기록하며 ‘표정의 마술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작은 표정 변화까지 살리는 무대로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표정 연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강점을 드러냈다.
‘WORK’에 더한 세밀한 표정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WORK’를 선보인 츠키는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함께 시시각각 표정을 바꾸며 무대를 채웠다. 빠르게 이어지는 동작 속에서도 표정의 변화를 놓치지 않으며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퍼포먼스의 세밀한 부분도 눈에 띄었다. 츠키는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움직임까지 계산해 무대를 구성했고, 안무가 이어지는 순간마다 다른 표정을 더하며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 직캠에서 보여준 강점을 다시 꺼냈다.
강호동 챌린지까지 이어진 케미
출연진과의 호흡에서는 무대와 다른 편안한 모습이 이어졌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김영철에게 먼저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며 토크를 이어갔고, 김영철과의 티키타카 속에서도 빠른 반응을 보였다.
강호동과 함께 촬영한 ‘WORK’ 챌린지 이야기도 나왔다. 츠키는 “좋아요 수보다 공유 수가 더 많이 나왔다”라고 말하며 예상 밖의 반응을 전했고, 챌린지에 함께한 강호동에게 감사한 마음도 표현했다.
무대에서는 빠르게 달라지는 표정으로 ‘표정의 마술사’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토크에서는 김영철과 강호동을 상대로 편안한 호흡을 이어갔다. ‘WORK’ 무대와 강호동 챌린지 가운데 츠키의 매력이 가장 또렷하게 남은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