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510회 김준호, 김지민 대신 한 달째 이어진 ‘쿠바드 증후군’

8월 30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0회에서는 김준호가 임신한 김지민을 위해 아귀찜을 준비하다 한 달째 이어진 입덧 증상을 보인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민 위한 김준호의 아귀찜

미운 우리 새끼 510회 김준호, 김지민 대신 한 달째 이어진 '쿠바드 증후군'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아귀를 직접 손질해 아침상을 준비했다. 산부인과에 가기 전 김지민이 찾던 매운 음식을 챙기려고 아귀찜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귀 손질 중 터진 헛구역질

미운 우리 새끼 510회 김준호, 김지민 대신 한 달째 이어진 '쿠바드 증후군'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낼 때부터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한 김준호는 아귀를 씻고 칼질하는 동안에도 헛구역질을 이어갔다. 김준호가 입덧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김지민은 “우엑우엑 하는 거 오빠야? 입덧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한 달째 이어진 쿠바드 증후군

미운 우리 새끼 510회 김준호, 김지민 대신 한 달째 이어진 '쿠바드 증후군'
미운 우리 새끼 510회 김준호, 김지민 대신 한 달째 이어진 '쿠바드 증후군'

이에 김준호는 “너무 사랑하면 대신 입덧하는 거야”라고 했고, 김지민은 “오빠가 입덧을 왜 하는 거야?”라며 의아해했다. 김준호는 실제로 한 달가량 입덧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었고, 아내의 임신 뒤 남편에게 메스꺼움이나 헛구역질 등 유사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은 ‘쿠바드 증후군’으로 불린다.

미운 우리 새끼 510회 김준호, 김지민 대신 한 달째 이어진 '쿠바드 증후군'

김지민도 하지 않는 입덧을 김준호가 한 달째 겪었다는 점이 아귀찜 장면의 반전으로 남았다. 김지민을 위해 직접 손질에 나선 김준호의 ‘대신 입덧’은 부부의 임신 일상을 보여준 장면으로 남았을까?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