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11회 이경규→유재석 “인성 좋아 극복할 것”

놀면 뭐하니 311회 이경규→유재석 “인성 좋아 극복할 것”

닷뉴스임윤슬 기자
놀면 뭐하니 311회 이경규→유재석 “인성 좋아 극복할 것”

‘예능 대부’ 이경규가 후배 유재석에게 진심 어린 덕담을 건네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1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11회에서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새해 인사를 하러 간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공개됐다.

놀면 뭐하니 311회 이경규→유재석 “인성 좋아 극복할 것”

이날 이경규는 유재석을 보며 “오래 활동하다 보면 좋은 일만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워낙 뿌려놓은 게 많으니까”라며 유재석의 선한 영향력에 대해 말했다. 이경규는 “인성이 좋으니까 충분히 극복하리라 보는 것”이라며 유재석을 응원했다.

놀면 뭐하니 311회 이경규→유재석 “인성 좋아 극복할 것”

최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는 “당사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아티스트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공격성 폭언, 욕설 등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뿐 아니라 팬분들의 정신적 피해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작성자에게 법률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놀면 뭐하니 311회 이경규→유재석 “인성 좋아 극복할 것”

이경규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불거졌던 자신의 ‘약물 운전’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골프 연습장이 아닌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어지럼증을 느껴 실수로 차종이 같은 남의 차에 탔던 해프닝을 고백하며 “유재석이니까 이런 속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