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 전 세계 1% 놀이공원 로드트립, 1차 티저 공개

‘놀러코스터’ 전 세계 1% 놀이공원 로드트립, 1차 티저 공개

닷뉴스임윤슬 기자
‘놀러코스터’ 전 세계 1% 놀이공원 로드트립, 1차 티저 공개

6월 21일에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놀이공원을 찾아 떠나는 로드트립이 공개된다.

1차 티저로 시작된 놀이공원 여정

새 예능은 1차 티저 영상으로 네 멤버의 여정을 먼저 보여준다. 영상에는 이른바 ‘놀친자’로 통하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세계 곳곳의 특별한 놀이공원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담긴다.

영상에는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모인 네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은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놀이기구를 마주하고, 각자의 방식으로 놀이공원을 즐긴다.

프로그램은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괴짜 테마파크를 찾아간다.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로컬 놀이공원도 여행의 목적지가 된다.

공개된 티저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시작한다. 이 장면은 놀이공원에 대한 순수한 추억과 동심을 먼저 꺼내며 프로그램의 방향을 쉽게 보여준다.

노홍철이 꺼낸 70세의 꿈

쉽게 예상하기 어려웠던 네 사람의 조합도 관전 포인트로 나온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은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출연진이지만 놀이공원이라는 같은 관심사로 묶인다.

노홍철은 “70세가 되면 직접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다”는 오랜 꿈을 전한다. 그에게 이번 로드트립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직접 보고, 타고, 느끼며 놀이공원을 배워가는 과정이 된다.

극한 어트랙션에 오른 네 멤버

티저에는 높은 곳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어트랙션이 담긴다. 폭발적인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도 등장하며 멤버들이 몸으로 느끼는 강한 스릴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놀이기구를 직접 체험한다. 초고층 어트랙션과 초고속 롤러코스터는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을 만든다.

노홍철과 최강록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놀이기구에 몸을 맡긴다. 평소 내향형 캐릭터로 알려진 최강록은 예상보다 과감한 도전을 보여주며 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후룸라이드 탑승 중에는 최강록의 모자가 벗겨지는 상황도 벌어진다. 요리사로 보여준 진중한 모습과 다른 인간적인 장면이 티저의 웃음 포인트로 이어진다.

다른 텐션으로 만든 로드트립

차분한 성향의 최강록은 높은 텐션을 가진 멤버들 사이에서 다른 반응을 보여준다.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의 에너지가 커질수록 최강록의 당황한 모습은 더 눈에 띈다.

같은 놀이기구를 타도 멤버들의 반응은 서로 다르다. 그 차이는 네 사람이 함께 떠나는 로드트립의 재미를 키우는 장치가 된다.

놀이공원 로드트립은 단순히 놀이기구를 타는 여행에 머물지 않는다. 네 사람은 현지의 놀이공원 문화와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스릴과 즐거움을 받아들인다.

전 세계 놀이공원을 찾아가는 여행 예능은 놀이기구의 규모보다 멤버들의 반응 차이에서 재미가 커질 수 있다. 네 사람은 낯선 놀이공원에서 같은 스릴을 얼마나 다르게 받아들일까?

네 멤버가 전 세계 놀이공원에서 체험하는 극한 어트랙션과 로드트립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