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2 116회 홍주, 난소암 3기 투병 “림프절·복막까지 전이”

8월 18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2’ 116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연소 천하장사로 이름을 알린 백승일과 그의 아내 가수 홍주의 난소암 3기 투병 이야기가 공개된다.

홍주, 난소암 3기 판정

건강한 집2 116회 홍주, 난소암 3기 투병 “림프절·복막까지 전이”

리포터 겸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백승일은 홍주와 함께 무대에 오르며 늘 유쾌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홍주는 올해 3월 난소암 3기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라고 전했다. 당시 난소에서 6~7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고, 림프절과 복막까지 전이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후 7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뒤 현재 항암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갑작스럽게 접한 부부는 한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항암치료 후유증과 재발 불안

건강한 집2 116회 홍주, 난소암 3기 투병 “림프절·복막까지 전이”

현재 항암치료 중인 홍주는 치료 후유증으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고, 24시간 온몸이 저릴 뿐 아니라 속이 울렁거려 제대로 먹지도 못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암이 재발해 다시 힘든 치료 과정을 겪게 되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과 막막함이라고 털어놓았다.

백승일, 아내 곁 지킨 24시간

건강한 집2 116회 홍주, 난소암 3기 투병 “림프절·복막까지 전이”

그동안 홍주가 백승일의 꿈을 위해 가장 역할을 하며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까지 모셨지만, 아내가 아픈 뒤부터는 백승일이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홍주를 24시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침부터 집안일은 물론 아내를 위한 밥상까지 익숙한 솜씨로 뚝딱 차려내며 아내 곁을 묵묵히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미처 전하지 못했던 부부의 진심 어린 투병 이야기가 공개된다.

난소암 3기 판정 뒤 힘겨운 항암치료를 이어가는 홍주에게 가장 가까운 버팀목은 곁을 지키는 백승일이다.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찾아온 투병의 시간을 어떻게 함께 견뎌낼까?

홍주의 난소암 3기 투병과 부부가 함께 버텨내는 이야기는 8월 18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건강한 집2’ 11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