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에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419회 ‘신비의 세계로 안내할 배우들의 등장!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라미란X이레’ 편에서는 라미란X이레가 신비한 가게 주인 콘셉트로 받쓰판에 들어서는 과정이 공개된다.
신비한 가게 주인들의 등장
이번 회차는 신비한 가게 주인 콘셉트로 문을 연다. 라미란X이레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분위기를 안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시작부터 색다른 그림을 만든다.
라미란은 전천당의 주인 홍자를 맡은 배우답게 강한 존재감으로 분위기를 잡는다. 이미 ‘놀라운 토요일’을 여러 번 찾은 만큼, 그는 게임의 흐름을 알고 움직이는 익숙한 손님이다.
이레는 라이벌 가게 화앙당의 주인 요미를 맡아 라미란과 다른 결의 긴장감을 만든 배우다. 첫 놀토 나들이에 나선 그는 낯선 받쓰판 앞에서도 솔직한 반응을 보여준다.
두 배우는 같은 작품에서 다른 가게의 주인으로 맞서는 인물들이다. 그 설정이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오면서, 이번 받쓰판은 영화 콘셉트와 예능 리액션이 함께 살아나는 자리로 바뀐다.
라미란 법으로 흔들린 스튜디오
라미란은 자신에게 붙은 대표적인 놀토 기억을 그냥 넘기지 않는다. 정답 공개 전 음식 맛보기를 금지하게 만든 이른바 라미란 법의 창시자로 불리는 그는 이번에도 음식 앞에서 쉽게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섭섭하다. 사기가 뚝 떨어졌다”라고 말하며 규칙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눈앞에 음식이 놓여도 정답 전에는 맛볼 수 없는 상황이 라미란 특유의 입담을 더 크게 끌어낸다.
메인 받아쓰기에서도 의심은 이어진다. 라미란은 들리는 가사를 두고 “그렇게 안 들릴 수가 없다”라고 말하며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제작진의 농간”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받쓰판은 더 크게 흔들린다. 이 발언은 단순한 항의가 아니라 도레미들의 추리 분위기를 웃음으로 바꾸는 장면이 된다.
예능 새내기 이레의 첫 받쓰
이레의 첫 출연도 이번 회차의 중요한 장면이다. 그는 처음 찾은 받쓰판에서 낯설어하기보다 솔직한 리액션으로 도레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특히 한해를 향한 내적 친밀감 고백이 분위기를 바꾼다. 이레는 자신과 동기화되는 멤버가 있다고 밝히며 한해를 언급하고, 예상하지 못한 연결고리로 웃음을 만든다.
받아쓰기 앞에서 보인 반응도 이레의 색을 보여준다.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흔들리는 표정과 곧바로 튀어나오는 말이 첫 출연자의 생생함을 만든다.
라미란이 노련한 말맛으로 판을 흔든다면, 이레는 새내기다운 반응으로 다른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의 온도 차가 이번 스튜디오 장면을 더 풍성하게 만든다.
쌍문시장 음식 걸린 게임
이번 음식 무대는 서울 쌍문시장이다. 돌비, 쌀국수, 초코생크림케이크가 차례로 걸리며 도레미들의 집중력을 흔들 준비를 마친다.
받쓰판 밖에서도 게임은 이어진다. 라미란이 이끄는 이상한 팀과 넉살이 이끄는 상한 팀이 나뉘고, 다섯 사람이 한마음이 되어야 하는 애피타이저 게임이 펼쳐진다.
팀 이름부터 웃음을 예고한다. 이름만 그렇다고 했던 상한 팀이 실제로 흔들리는 흐름까지 이어지면서 음식보다 먼저 웃음이 쌓이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디저트 게임까지 더해지면 분위기는 더 커진다. 신비한 가게 주인 콘셉트, 시장 음식, 받쓰 의혹, 첫 출연자의 반응이 한 회차 안에서 맞물린다.
이번 받쓰판이 기대되는 이유는 공식 제목처럼 신비한 세계로 들어온 두 배우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판을 흔들기 때문이다. 라미란의 의혹 제기와 이레의 첫 반응은 어떤 장면을 남길까?
신비한 가게 주인 콘셉트로 열린 쌍문시장 받쓰판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 41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