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재경의 폭주는 어떤 순간 멈춰 섰을까? 7월 5일에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12회에서는 강용호와 황준현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최종회 결말이 공개됐다. 강용호 황준현 동맹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그와 영혼이 바뀌었던 황준현은 마지막 승부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였다. 최성그룹을 노린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에게 공격당했던 강용호는 기적적으로 본래의 몸에서 깨어났다. 강용호는 깨어난 뒤 곧장 황준현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나병모와 강용호의 딸 강재경이 벌인 폭주를 함께 막기로 뜻을 모았다. 황준현은 강재경과 경쟁하던 쌍둥이 오빠 강재성의 권한을 위임받아 이사회를 열었다. 이사회는 강재경을 끌어내리기 위한 마지막 판이자, 최성그룹을 되돌리기 위한 승부처가 됐다. 강재경 회장직 박탈 황준현은 이사회에서 강재경과 태하그룹의 유착관계를 드러냈다. 여기에 비자금 운용…

태진아와 이루는 옥경이를 향한 노래를 어떤 마음으로 함께 부를까? 7월 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태진아와 이루가 함께 부르는 ‘옥경이’ 무대가 공개된다. 이루 옥경이 무대 등장 무대 위에 등장한 사람은 태진아의 아들이자 가수 이루였다. 이루는 태진아의 명곡 ‘옥경이’를 부르기 시작하며 무대의 분위기를 바꿨다. 이루의 등장은 태진아와 옥경이의 사연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옥경이’는 한 여인을 그리는 사모곡으로 이어지며 부자의 무대에 특별한 무게를 더한다. 태진아 이루 부자 듀엣 심사위원석에 있던 태진아도 곧 무대로 나섰다. 태진아는 아들의 노래에 이어 함께 마이크를 잡으며 아들과 아빠가 부르는 ‘옥경이’ 무대를 완성한다. 아들이 먼저 부른 노래에 아빠가 합류하는 흐름은 단순한 합동…

추억의 그룹사운드Ⅰ 무대에는 어떤 가수와 명곡이 함께 오를까? 7월 6일에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1955회에서는 ‘추억의 그룹사운드Ⅰ’ 편이 공개된다. 출연진 장계현, 이명훈, 박상민, 김장훈, 위일청, 김다나, 윤수일이 이어가는 이번 무대는 그룹사운드의 추억을 곡목 순서대로 되짚는 흐름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무대까지 이어지는 명곡들은 어떤 무대 분위기를 남길까? ‘가요무대’ 1955회 ‘추억의 그룹사운드Ⅰ’ 편은 7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출처 : KBS

엄기준은 왜 꿩냉면 자리에서 한 살 차이를 이악물고 강조했을까? 7월 3일에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회에서는 전현무, 곽준빈, 엄기준, 류수영의 대전 ‘100% 시청자계획’ 먹트립이 공개됐다. 엄기준, ‘한 살 차이’ 이악물 강조…류수영 ‘시끄럽다’ 인정 전현무는 조용히 꿩냉면을 음미하던 엄기준을 향해 공손 모드를 장착했다. 그는 “이런 얘기는 우리 기준이 형이 해주셔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엄기준을 형님으로 몰아갔다. 엄기준은 “몇 살 차이 안 나요~”라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전현무는 재차 “기준이 형님이세요~”라고 말했고, 엄기준은 “한 살 차이!”라고 이악물고 강조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나이 서열을 두고 벌어진 짧은 티키타카는 꿩냉면 먹방 사이에서 의외의 웃음 포인트가 됐다. 반면 류수영은 “고종이 제일 좋아했던 게 냉면”이라며 또다시 음식 토크를…

연준은 타이틀곡 ‘Ice Cream’을 중심으로 여섯 곡의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며 미니 2집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프리뷰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장르로 확장한 솔로 음악 색깔을 예고했다. ‘Ice Cream’ 포함 6곡 하이라이트 공개 타이틀곡 ‘Ice Cream’을 비롯해 ‘Vanilla’, ‘조금 서툴러도 다시 (Baby Wassup?)’, ‘No More Disco’, ‘Fxxking Star’, ‘Long Way Long Ride’까지 총 6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프리뷰는 연준이 새 앨범에서 보여줄 음악적 방향을 짧게 압축한 구성이다. 각 트랙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품고 있어 미니 2집 전체의 결을 미리 가늠하게 만든다. 타이틀곡 ‘Ice Cream’의 달콤한 긴장감 타이틀곡 ‘Ice Cream’은 빈티지 드럼과 베이스, 기타 리프가…

이동휘와 박소영은 어떻게 과몰입과 자기 속도로 웃음과 감동을 만들었을까? 7월 4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이동휘의 과몰입 일상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10km 완주·특강 성장사가 공개됐다. 이동휘, ‘레고스 하이’ 과몰입…매니저도 제보한 진심 일상 영화 ‘베테랑’, ‘극한직업’, ‘범죄도시4’에서 트리플 천만 관객을 이끈 배우 이동휘가 스튜디오에 처음 출연했다. 소속사 대표인 배우 이제훈이 양보했다는 에이스 매니저 진병찬은 이동휘의 과몰입 일상을 제보했다. 진병찬 매니저는 이동휘가 뭐 하나에 빠지면 매사에 진심이라고 말했다. 이동휘는 올 초 허리를 다친 뒤 집에 있는 동안 블록 조립에 깊이 빠졌고, 잡생각이 없어지는 경지를 넘어 ‘레고스 하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동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레고 앰버서더 ‘빌더스 클럽’ 멤버까지 됐다. 그는 연극…

김준수는 왜 도쿄 공연에서 커리어 하이와 1,000만 뷰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을까? 김준수가 일본 도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정규 5집 타이틀곡 ‘GRAVITY’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일본 팬들을 위한 도쿄 공연 세트리스트 김준수는 지난 7월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TOKYO’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도쿄 공연은 일본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세트리스트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존 아시아 투어 세트리스트 일부를 새롭게 구성한 김준수는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Eternal’과 ‘Red Diamond’ 일본어 버전 김준수는 ‘Eternal(이터널)’과 ‘Red Diamond(레드 다이아몬드)’를…

슈는 왜 불면증과 스트레스 속에서 병풀을 찾게 됐을까? 7월 4일에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708회에서는 슈의 우울증·불면증 고백과 1500평 병풀 농사 근황이 공개됐다. 슈, ‘우울증·불면증’ 고백…1500평 ‘병풀 농사’ 근황 슈는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은 뒤 자신이 사라진 듯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슈는 아무도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다는 마음이 쌓이면서 우울증과 폐소공포증, 불면증까지 생겼다고 고백했다. 슈는 갑작스럽게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커지자, 슈는 불면증과 스트레스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슈는 병풀을 알게 됐다. 슈는 병풀을 키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풀을 공부하게 된 시간을 돌아봤다. 슈, 1500평 하우스 관리…병풀 비빔밥까지 ‘자랑’ 슈는…

김준호는 왜 52세 나이 제한 앞에서 절벽 그네보다 더 크게 웃었을까? 7월 4일에 방송된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5회에서는 김준호의 절벽 그네 시니어 인증과 독박즈의 보천대협곡 투어가 공개됐다. 김준호, 300m ‘절벽 그네’ 앞 ‘시니어 인증’…탑승 금지에 ‘함박웃음’ 유세윤은 고량주 회사에서 만든 호텔이 우리나라 주막과 비슷한 개념이라 ‘주점’이라는 이름이 숙소에 붙는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독박즈를 화려한 조명에 둘러싸인 숙소로 이끌었다. 독박즈는 내부에 있는 고량주 박물관을 둘러봤다. 중국 10대 명주가 진열된 박물관에서 시음회도 즐겼고, 김준호는 50도가 넘는 고량주를 호쾌하게 원샷한 뒤 “안주로 짬뽕 없냐?”라며 약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멤버들은 ‘태항산’을 주제로 남자의 기백이 느껴지는 삼행시 짓기 대결을 했다. 김준호는 이…

정호영은 왜 신현도 앞에서 자신만만하게 꺼낸 본캐로 오히려 굴욕을 맛보게 됐을까? 7월 5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4회에서는 정호영이 ‘칼마카세’ 신현도 셰프 앞에서 ‘무 얇게 썰기’에 도전했다가 박명수의 ‘3겹 두루마리 휴지’ 평가까지 듣는 장면이 공개된다. 정호영이 신현도 앞에서 꺼낸 본캐 이날 신현도는 ‘흑백요리사2’ 화제의 명장면인 ‘무 얇게 썰기’를 재현해 눈길을 끈다. 신현도가 신의 경지에 오른 칼질을 뽐내자 정호영은 “내 본캐를 보여줄게”라며 위풍당당하게 ‘무 얇게 썰기’에 도전장을 내민다. 박명수가 짚은 3겹 두루마리 휴지 굴욕 신현도가 썬 무는 마치 종잇장처럼 얇은 두께로 투명하게 뒤를 비춘다. 반면 정호영이 썬 무는 투명하기는커녕 나박 김치를 담가 먹을 정도로 두껍다. 이에 박명수는 “정호영이 썬…

썰물 부부는 겉으로 알려진 잉꼬부부의 모습과 달리 어떤 노동 갈등을 안고 있었을까? 7월 6일에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결혼 지옥’ 175회에서는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썰물 부부’의 아내가 진통제를 먹고 13시간 조개 손질을 이어가는 사연이 공개된다. 태안 ‘썰물 부부’ 태안에서 펜션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썰물 부부’는 겉으로는 소문난 잉꼬부부였다. 무심한 듯 다정한 남편과 넘치는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는 아내의 모습 뒤에는 깊은 갈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관찰 영상에서는 몸이 불편한 아내의 쉴 틈 없는 하루가 드러난다. 아내는 펜션 운영부터 해산물 손질, 택배 포장까지 도맡고 있으며, 계단 한 칸조차 힘겹게 오르내리면서도 일을 멈추지 못한다. 아내, 진통제 먹고 13시간 조개 손질 아내는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증상을…

박지현은 팀명과 닉네임을 정하는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을까? 7월 3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4회에서는 박지현이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내비지현’으로 팀 오거리의 중심을 잡은 모습이 공개됐다. ‘내비지현’ 박지현의 팀 사거리 길잡이 수련회 현장에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민호, 서범준, 김신영, 구성환, 이선민, 배나라, 김대호, 박경혜, 조이 등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했다. 박지현은 회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웃음을 더했다. 입실 후 박지현은 기안84, 민호, 서범준과 한 팀이 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이름 앞 글자를 딴 ‘MKJB 크루’를 떠올렸고, AI의 도움을 받아 ‘4인방’, ‘포맨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네 사람은 여러 후보를 검토한 끝에 팀명을 ‘팀 사거리’로 결정했다. 이어 “우린 어디서 만났나, 사거리! 어디로…

지상렬의 ‘클럽 아리랑’이 홍대 클럽에서 다시 울린다. 2007년 얼굴 없는 래퍼 G.C 해머는 MZ 관객 앞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까? 7월 4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1회에서는 지상렬의 G.C 해머 컴백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G.C 해머의 귀환 2007년에는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가 활약했다. 그 시기에 G.C 해머는 ‘클럽 아리랑’으로 데뷔했다. 이 곡은 힙합에 국악을 접목한 음악이었다. 음원 차트 13위까지 기록했다. G.C 해머는 얼굴 없는 래퍼였다. 이후 그의 정체가 지상렬로 밝혀졌다. 당시 큰 화제도 모았다. 지상렬은 그 시절 의상을 다시 입고 등장한다. 스타일도 99.9% 재현한다.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지상렬은 당시 활동하던 MC 은지원에게 “라이벌 은지원, 보고 있냐”며 선전포고를 날린다. 홍대 클럽 검증…

뜨거운 여름이다!더위를 피해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비행기 타고 멀리 떠나지 않아도가까운 곳에서 한 그릇의 특별한 음식만으로도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다.계곡물에 발 담그고 먹는 차가운 냉면과 수박,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해초와 해산물 가득 물회,시끌벅적 여행지에서 맛보는 70년 노포의 콩국과 아이스크림까지,이 여름을 행복하게 하는‘혀끝 바캉스’.혀끝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퍼지는시원한 입속 바캉스를 떠난다.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 ‘혀끝 바캉스’ 편에서는 한 그릇의 특별한 음식만으로도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는 입속 바캉스가 펼쳐진다. 1부. 살얼음 동동~ 녹차냉면 – 7월 6일 (월) 우리나라 차(茶)의 시배지, 하동김종관, 김종희 형제는 그곳에서 약 3,300㎡ 규모의 야생차밭을30년 넘는 세월을 함께 일구고 있다. 야생차밭의 여름은 그야말로…

11년 만에 플레이어로 돌아온 이상민은 첫 팀전에서 어떤 판을 흔들었을까? 7월 3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에서는 이상민이 P1 팀으로 출전해 첫 미션부터 팀 자금 선택, 정보전까지 주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상민, P1 팀으로 11년 만에 서바이벌 복귀 이상민은 시즌1 플레이어들인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함께 P1 팀으로 출전했다.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돌아온 것. 첫 번째 관문인 ‘의자 결박 탈출’ 미션에서 P1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끝에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했다. 팀 자금 선택에서도 이상민은 노련한 판단력을 발휘했다. 그는 “홍진호 팀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상대 팀의 전력을 분석하는 한편, 자신의 전년도 소득이 15억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P1, 2억…

사사건건 섭외를 받은 박서진은 왜 박서준 이름부터 꺼냈을까? 7월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50회에서는 박서진이 ‘사사건건’ 생방송 대담 출연 제안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서진, ‘사사건건’ 출연 제안에 당황 이날 박서진은 매니저로부터 ‘사사건건’ 출연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뭐 잘못한 게 있나”라며 당황한다. 이어 남진, 김연자, 인순이, 이승철, 공효진 등 선배들에 이어 단독 대담 주인공이 됐다는 말에 “박서준 씨를 섭외하려다 나한테 잘못 온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박서진은 예능 무대와는 다른 시사 프로그램 생방송 대담을 앞두고 쉽게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평소 무대 위에서는 익숙하게 관객을 만났지만, 정해진 질문에 바로 답해야 하는 생방송 대담은 또 다른…

정호영은 왜 초고가 캐비어를 꺼내 들고 동문들 앞에 섰을까? 7월 5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4회에서는 정호영이 모교 츠지 조리학교 동문들과 함께 팝업레스토랑을 여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 셰프들의 만남 츠지 조리학교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정호영을 비롯해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 ‘흑백요리사2’에서 칼마카세로 주목받은 신현도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정호영은 모교 출신 셰프들과 함께 팝업레스토랑을 준비하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그는 자신을 학교가 인정한 스타 셰프라고 소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동문회장 노리는 정호영의 야망 현재 동문회 부회장인 정호영은 이번 팝업레스토랑을 성공시켜 동문회장 자리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밝힌다. 단순한 행사 참여가 아니라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7월 5일 일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747회 ‘정연아 울지 마라, 추도 사나이가 있다!’ 편에서는 통영의 작은 섬 추도에서 47년 차 베테랑 선장 박성근 씨와 아내 추정연 씨 부부가 살아가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추도 사나이의 못 말리는 아내 사랑 통영의 작은 섬 추도에는 1년 365일 바다 위에서 그물을 올리는 47년 차 베테랑 선장 박성근(67) 씨와 그의 아내 추정연(66) 씨 부부가 살고 있다. 새벽 4시 반부터 시작되는 고된 갑오징어 조업 속에서도 남편 성근 씨의 시선은 온통 아내에게 향한다. 갑오징어가 쏜 먹물을 뒤집어쓴 아내의 얼굴을 다정하게 닦아주고,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사랑한다” 외치는 성근 씨는 섬마을 최고의 사랑꾼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EBS 창사특집 ‘최후의 인류’가 이번에는 바다 생태계의 핵심인 산호를 통해 기후위기와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조명하며 또 한 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7월 2일 방송된 ‘최후의 인류’ 5화에서는 지구 온난화와 바다 산성화로 인해 산호 생태계가 모두 사라진 근미래를 배경으로, 최후의 인류 7인이 지구상 마지막 산호를 인공 바다에 이식해 해양 생태계를 되살리는 생존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광활한 인공 바다를 누비는 탐험부터 실제 살아있는 어린 산호를 마주한 순간까지,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체감하는 여정이 이어졌다. 지구상 마지막 산호를 구하라… 해양 생태계를 되살리는 새로운 미션 대원들에게 주어진 이번 미션은 단순히 산호를 찾아 옮기는 작업이 아니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산호가 사라졌다는 설정…

유재석은 왜 길가의 강아지풀 하나로 16년 전 명장면을 다시 소환했을까?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6회에서는 멤버들이 마을 청년회 활동에 나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을에서 다시 만난 강아지풀 마을 곳곳을 둘러보던 유재석은 길가에 자란 강아지풀을 발견하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지난 2010년 ‘무한도전’ 촬영 당시 탄생한 이른바 ‘강아지풀 수염’ 사진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당시 유재석은 사진 촬영을 부탁한 할머니를 위해 몸을 낮추고 바닥에 드러누운 채 포즈를 취했다. 그 배려심과 유쾌한 모습은 큰 화제를 모았고,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남아 있다. “오랜만이네” 16년 전 명장면 재연 유재석은 “오랜만이네”라고 말하며 강아지풀과 다시 마주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주우재의 요청에 응해 강아지풀을 수염처럼 입가에 대고…

이은결은 라디오 생방송에서 어떻게 상상과 현실이 연결되는 마술을 보여줬을까? 이은결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을 단순한 마술사가 아닌 ‘상상연출가’라고 소개했다. “상상을 계속해서 연출하는 사람” 이은결은 “상상을 계속해서 연출하는 사람”이라며 자신만의 정체성을 설명했다. 흔히 “마법사인데 마술사인 척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는 질문에는 “저는 마술을 통해 감동을 전달하는 순간을 가장 좋아한다”며 “공연을 관람한 분들은 오히려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 답했다. 그가 말한 상상연출가는 단순히 기술을 보여주는 마술사가 아니라, 관객이 어떤 장면을 떠올리고 감정적으로 연결되도록 무대를 설계하는 사람에 가깝다. 데뷔 30주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향하는 무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은결은 지난 시간 동안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LG아트센터 등 국내 대표 공연장을 섭렵하며 한국 마술 공연의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