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654회 박지현, ‘내비지현’ 팀 오거리 활약

나 혼자 산다 654회 박지현, ‘내비지현’ 팀 오거리 활약

박지현은 팀명과 닉네임을 정하는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을까?

7월 3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4회에서는 박지현이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내비지현’으로 팀 오거리의 중심을 잡은 모습이 공개됐다.

‘내비지현’ 박지현의 팀 사거리 길잡이

나 혼자 산다 654회 박지현, ‘내비지현’ 팀 오거리 활약

수련회 현장에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민호, 서범준, 김신영, 구성환, 이선민, 배나라, 김대호, 박경혜, 조이 등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했다. 박지현은 회원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웃음을 더했다.

입실 후 박지현은 기안84, 민호, 서범준과 한 팀이 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이름 앞 글자를 딴 ‘MKJB 크루’를 떠올렸고, AI의 도움을 받아 ‘4인방’, ‘포맨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네 사람은 여러 후보를 검토한 끝에 팀명을 ‘팀 사거리’로 결정했다. 이어 “우린 어디서 만났나, 사거리! 어디로 가나, 끝까지! 팀 사거리 파이팅!”이라는 구호까지 만들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신영 합류 뒤 ‘팀 오거리’ 완성

나 혼자 산다 654회 박지현, ‘내비지현’ 팀 오거리 활약

기안84의 제안으로 각자의 역할과 닉네임을 정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민호는 ‘직진민호’, 기안84는 ‘신호84’, 서범준은 ‘엔진범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박지현은 팀의 기획과 조율을 맡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부여받았다. 이 역할에 맞춰 ‘내비지현’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팀 안에서 방향을 잡는 인물이 됐다.

김신영이 히든 멤버로 합류하면서 팀 구성은 다시 바뀌었다. 김신영은 ‘과속신영’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팀명도 ‘팀 사거리’에서 ‘팀 오거리’로 확장됐다.

“놀고 있다”…장기자랑 작전

나 혼자 산다 654회 박지현, ‘내비지현’ 팀 오거리 활약

게임에서는 박지현의 승부욕과 체력이 먼저 드러났다. ‘낙하산 달리기’에서 빠른 스피드와 운동신경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재경기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찍히면 죽는다’, ‘눈 가리고 물 나르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이 이어졌다. 박지현은 몸을 사리지 않고 참여하며 팀 오거리의 분위기를 살렸다.

방송 말미에는 박지현이 조이, 서범준과 함께 장기자랑을 준비했다. 박경혜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묻자 박지현은 “놀고 있다”라고 답하며 끝까지 작전을 숨겼다.

박지현의 장기자랑 작전은 팀 오거리 안에서 맡은 ‘내비지현’ 역할과 이어진다. 마지막까지 숨긴 무대 준비가 수련회 웃음을 어떻게 완성했을까?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