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진아와 이루는 옥경이를 향한 노래를 어떤 마음으로 함께 부를까?
7월 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는 태진아와 이루가 함께 부르는 ‘옥경이’ 무대가 공개된다.
이루 옥경이 무대 등장
무대 위에 등장한 사람은 태진아의 아들이자 가수 이루였다. 이루는 태진아의 명곡 ‘옥경이’를 부르기 시작하며 무대의 분위기를 바꿨다.
이루의 등장은 태진아와 옥경이의 사연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 ‘옥경이’는 한 여인을 그리는 사모곡으로 이어지며 부자의 무대에 특별한 무게를 더한다.
태진아 이루 부자 듀엣
심사위원석에 있던 태진아도 곧 무대로 나섰다. 태진아는 아들의 노래에 이어 함께 마이크를 잡으며 아들과 아빠가 부르는 ‘옥경이’ 무대를 완성한다.
아들이 먼저 부른 노래에 아빠가 합류하는 흐름은 단순한 합동 무대가 아니다. 옥경이를 향한 가족의 마음이 한 곡 안에 담기며 본 방송의 핵심 장면으로 이어진다.
옥경이를 향한 태진아의 눈물
태진아는 지난 2024년 설 특집에서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를 성심성의껏 보살피는 일상을 처음 공개했다. 모든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은 큰 감동을 전했다.
올해 설에는 아내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함께 신혼 생활을 했던 미국으로 돌아갔다. 태진아는 가족과 친지들의 영상을 담으며 옥경이의 기억을 붙잡기 위한 시간을 보냈다.
장모의 무덤 앞에서 태진아는 “옥경이 치매 낫게 해달라. 만약에 나을 수가 없다면 지금 이 상태로 있게 해달라”면서 목 놓아 울었다. 그 장면은 많은 이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진아가 미국에서 남긴 영상은 옥경이의 기억을 붙잡기 위한 회상치료의 마음과 맞닿아 있었다. 그 마음이 아들 이루와 함께 부르는 ‘옥경이’ 무대에서는 어떤 울림으로 전해질까?
태진아와 이루가 옥경이를 위해 함께 부르는 ‘옥경이’ 특별 무대는 7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