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708회 슈, ‘우울증·불면증’ 고백…1500평 ‘병풀 농사’ 근황

속풀이쇼 동치미 708회 슈, ‘우울증·불면증’ 고백…1500평 ‘병풀 농사’ 근황

슈는 왜 불면증과 스트레스 속에서 병풀을 찾게 됐을까?

7월 4일에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708회에서는 슈의 우울증·불면증 고백과 1500평 병풀 농사 근황이 공개됐다.

슈, ‘우울증·불면증’ 고백…1500평 ‘병풀 농사’ 근황

속풀이쇼 동치미 708회 슈, ‘우울증·불면증’ 고백…1500평 ‘병풀 농사’ 근황

슈는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은 뒤 자신이 사라진 듯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슈는 아무도 자신을 챙겨주지 않는다는 마음이 쌓이면서 우울증과 폐소공포증, 불면증까지 생겼다고 고백했다.

슈는 갑작스럽게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고 말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커지자, 슈는 불면증과 스트레스에 좋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슈는 병풀을 알게 됐다. 슈는 병풀을 키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풀을 공부하게 된 시간을 돌아봤다.

슈, 1500평 하우스 관리…병풀 비빔밥까지 ‘자랑’

슈는 병풀을 키우는 할아버지를 알게 된 뒤 1500평 규모 하우스를 관리하게 됐다. 슈는 그곳에서 병풀을 직접 키우고, 직접 먹기도 한다고 밝혔다.

슈는 병풀을 생으로 먹고 병풀 비빔밥도 먹는다고 말했다. 출연자들이 병풀 효과를 궁금해하자, 슈는 “쓴 걸 먹으니까 마음이 강해지더라”고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현이는 병풀이 화장품에 많이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이 효과를 묻자 슈는 의학적 설명보다 자신의 경험을 엉뚱하게 풀어내며 동치미다운 웃음을 만들었다.

슈의 병풀 이야기는 단순한 건강 비결이 아니라 긴 공백과 마음의 시간을 지나온 근황이었다. 아픔을 말하던 슈가 병풀 비빔밥까지 자랑한 장면은 무거운 고백을 웃음으로 바꾼 순간이었을까?

출처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