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799회 유준상·신성록·박은태, ‘비밀 독립 작전’ 추리 레이스 출격

4월 19일 SBS ‘런닝맨’ 799회 ‘런닝데이즈 : 암호명 R’ 편에서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뭉친 유준상, 신성록, 박은태가 출연, 심리 추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치열한 첩보전 전개

이날 펼쳐지는 레이스는 뮤지컬 속 ‘비밀 독립 작전’ 설정을 바탕으로, 정체를 숨긴 두 명의 스파이를 찾아내는 첩보전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스파이들이 서로 다른 팀에 속해 끝까지 살아남아야 승리한다는 독특한 룰이 더해지면서, 멤버들 사이 의심과 배신이 한층 극대화될 전망이다.
유준상 폭주와 폭로전

특히 평소 온화한 이미지로 알려진 유준상이 예상 밖의 과감한 발언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스파이로 지목될 위기에 처하자 마지막 카드까지 꺼내 들며 결백을 주장한다는 것. 유준상을 폭주하게 만든 사건의 전말과 그가 내놓은 파격 발언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된다.
자비 없는 노 필터 공격

그런가 하면 미션에서는 스파이 의혹을 벗어나기 위해 서로를 향한 ‘노 필터’ 공격도 이어진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나은이가 아빠 얼굴을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던져 당황하게 만들었다. 압권은 양세찬을 향한 유재석의 기습 질문이었다. 유재석은 양세찬의 과거사를 파고들며 “걸그룹 여자친구를 사귄 적 있소?”라고 질문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16년 동안 이어진 우정을 시험에 들게 한 치열한 폭로전은 4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 79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