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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11회 정이찬·주세빈, 우산 속 밀착 포착…‘직진 플러팅’ 결과는?

닷뉴스 ·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펀덱스 4월 1주 차 TV-드라마 부문 최상위권에 오르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정이찬과 주세빈의 밀착 데이트가 포착됐다.

4월 18일 TV CHOSUN ‘닥터신’ 11회에서는 천둥번개 포옹 이후 심리적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진 정이찬과 주세빈의 예측 불가 로맨스가 그려질 전망이다.

지난 10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급발진 프러포즈를 던져 거절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를 무서워하는 금바라를 위해 차를 몰고 달려간 모습이 담겼다. 천둥번개에 놀란 금바라가 신주신의 품에 안기자 이내 신주신이 금바라를 꼭 끌어안은 채 놓지 않는 ‘천둥번개 포옹 엔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신주신과 금바라가 한 우산을 함께 쓴 채로 딱 붙어 밀착한 채 걷는가 하면, 마주 앉아 오붓하게 라면을 먹는 장면이 펼쳐진다. 신주신은 평소의 냉랭함은 온데간데없이 그윽한 눈빛과 은근한 미소로 애정 공세를 벌이고, 금바라 역시 이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진 눈 맞춤으로 편안해진 두 사람의 사이를 드러낸다. 신주신이 금바라를 향해 노골적인 직진 감정을 가감 없이 내비치면서 조금씩 흔들리는 금바라의 마음이 어떻게 될지, 신주신의 의미심장한 예언이 맞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정이찬과 주세빈은 ‘단짠 라면 데이트 투샷’ 장면에서 눈빛 연기만으로도 점점 증폭되는 두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설렘 지수를 고조시켰다. 정이찬은 특유의 차갑고 무감정한 결을 유지하면서도 금바라를 향한 감정만은 순수하게 직진하는 신주신의 플러팅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냉미남표 매력을 증명했다. 주세빈은 놀람부터 신주신에 대한 경계, 미세한 끌림과 흔들리는 심리까지 금바라의 감정선을 다채로운 표정으로 촘촘히 표현해 극적 흡입력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한없이 냉랭했던 신주신의 달라진 온도와 청혼을 거절한 금바라의 미묘한 변화가 의미심장하게 드러나는 장면”이라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신주신과 금바라의 로맨스가 11회의 숨은 킬링 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전개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 ‘닥터신’ 1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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