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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시즌3 3회 정형석·장예나, 신규 순록 세포 라인업 합류

닷뉴스 ·

유미의 새로운 로맨스를 장식할 다채로운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베일을 벗었다. 기존 캐릭터들에 이어 순록의 내면을 책임질 특급 성우진이 전격 공개됐다.

4월 20일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회에서는 완벽주의자 순록의 심리를 대변할 새로운 성우진들의 활약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기존 시즌에서 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표현했던 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탁원정, 이상호 등 베테랑 성우진이 이번에도 대거 합류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특히 유미의 내면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온 응큼세포 역에는 안영미가 다시 한번 목소리 연기를 맡아 특유의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여기에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집돌이 순록의 내면을 책임질 새로운 성우진의 가세가 눈길을 끈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내레이션으로 친숙한 정형석을 필두로, ‘겨울왕국’의 크리스토프와 ‘슬램덩크’ 정대만을 연기한 장민혁, ‘스즈메의 문단속’의 주역 장예나 등이 순록의 개성 넘치는 세포들로 변신해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했다.

새롭게 합류한 정형석은 “시청자로서 기다렸던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함께 하게 돼 즐거웠다”라면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가 어떤 순록 세포에 캐스팅됐는지는 본편으로 확인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민혁 또한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순록 세포 입장에서 유미와 순록의 아름다운 사랑을 응원한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리며 제가 어떤 순록 세포 캐릭터로 활약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장예나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순록이를 위해 힘내는 순록이 세포로 함께 하게 돼 크나큰 영광”이라며 “다양한 세포들과 두근거리는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상엽 감독은 성우진의 역할에 대해 “성우 분들도 각자 목소리의 색깔과 느낌이 있어서 세포들 캐릭터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라며 “성우 분들 모두 본인들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계셔서 다양한 세포들의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순록의 세포들에 대해서는 “순록의 경우는 순록이라는 캐릭터 자체의 의외성이나 엉뚱한 매력이 있었기 때문에 순록의 세포들을 캐스팅할 때 너무 전형적이지 않게 성우들을 배치하려고 했다”면서 “다행히 좋은 성우들이 순록 세포들을 맡아서 열연을 펼쳐주셔서 재미있는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새로운 성우진들의 합류로 기대감을 높이는 에피소드는 4월 20일 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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