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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14회 전현무, 창원 피자집서 소개팅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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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14회 전현무, 창원 피자집서 소개팅 추억 소환?

1월 1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창원의 노포 피자 맛집을 찾아 추억의 맛을 즐긴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창원 먹트립의 첫 끼부터 할머니 피자로 추억 버튼을 제대로 누른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창원에 뜬 전현무는 “여긴 맛이란 맛은 다 모여 있는 곳이다. 특히 첫 끼는 너무 가고 싶어서 벼르던 곳이다. 할머니가 도우를 기가 막히게 돌리신다”라며 피자를 먹자고 한다. 직후 피자 맛집에 도착한 곽튜브는 오래된 양식집 같은 분위기에 깜짝 놀라서 “형님이 과거에 소개팅 했을 법한 곳!”이라고 외친다. 그러자 전현무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지. 나보다 윗세대지! (김)광규 형~”이라며 실명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드디어 맛집에 들어선 두 사람은 박물관급 인테리어와 직접 LP를 틀어주는 분위기에 매료된다. 이후 피자의 근본 슈퍼 슈프림 피자와 치즈 오븐 스파게티, 그리고 이 집만의 킥 메뉴인 노포의 피자를 주문한다. 또한 전현무는 추억의 신청곡을 요청한 뒤 갑자기 홀 서빙에 나선다. 전현무가 최초로 일일 알바생을 자처한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주문한 피자와 스파게티가 나오자 두 사람은 한입 맛보더니 “진짜 그리웠던 맛이다”, “양식인데 구수해~”라며 감탄한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이 방문한 곳은 경남 창원 진해구에 위치한 ‘이코노피자’로 알려졌다. 35년의 세월을 간직한 이곳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피자 전문점으로, 가게 내부를 가득 채운 1만 2천여 장의 LP판이 독특한 레트로 감성을 자아낸다. 특히 주인 할머니가 직접 도우를 공중으로 돌려 만드는 수제 피자는 얇고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LP판을 가져오면 피자 한 판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 이벤트로도 유명해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창원의 명물 할머니 피자집에서 펼쳐지는 전현무와 곽튜브의 먹방은 1월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1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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