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 65회 중요지명피의자 1번 박종윤, 16년 도주 미스터리 풀릴까?

히든아이 65회 중요지명피의자 1번 박종윤, 16년 도주 미스터리 풀릴까?

중요지명피의자 1번 박종윤의 행방은 과연 어디일까?

12월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65회에서는 16년째 잡히지 않는 박종윤의 미스터리와 30시간 감금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이대우의 사건 현장에서는 강력계 레전드 이대우 형사가 이끄는 서대문경찰서 강력팀의 긴박한 출동 현장이 공개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죄 조직에 의해 무려 30시간 동안 감금된 피해자는 기본적인 식사와 샤워조차 통제당하며 공포에 떨었다. 현장에서는 조직원들이 피해자를 옥죄기 위해 사용한 상상 초월의 감금 도구들과 흔적들이 발견되어 충격을 더했다. 이대우 형사는 악랄한 수법으로 피해자를 고통 속에 몰아넣은 조직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검거 작전에 돌입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도심 한복판을 공포로 몰아넣은 20대 남성 일행의 난동 사건을 다룬다. 만취 상태로 도로를 점거하고 욕설을 퍼붓던 이들은 출동한 경찰의 신원 확인 요구에 불응하며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특히 100kg에 달하는 거구의 남성은 경찰이 발사한 테이저건을 맞고도 쓰러지기는커녕 더욱 거세게 저항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스턴건’ 김동현은 테이저건을 맞고도 버티는 것이 가능한지 직접 확인해 보려는 듯 강한 도전 욕구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표창원의 미결 사건 파일에서는 2009년 공개 수배된 이후 16년째 행방이 묘연한 중요지명피의자 1번, 박종윤을 끝까지 추적한다. 박종윤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공범 남궁 씨와 함께 사채업자와 보디가드를 살해하고 강원도 영월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감쪽같이 사라진 박종윤은 시신 유기 8일 후 범행 장소에서 남궁 씨와 다시 만난 정황이 포착되었으나, 그곳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끊긴 채 증발했다. 공범 남궁 씨는 모든 죄를 박종윤에게 떠넘기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사건은 더욱 깊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다.

시청자들은 “16년이나 안 잡힌 게 말이 되냐, 꼭 잡아야 한다”, “남궁 씨 진술이 너무 수상하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아니냐”, “테이저건 맞고 버티는 건 진짜 괴물 아니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박종윤이 마지막으로 신호가 잡힌 곳에서 공범과 만났다는 사실에 대해 “혹시 공범이 박종윤을 처리한 게 아니냐”는 섬뜩한 추리까지 내놓으며 사건의 진실을 궁금해하고 있다. 또한 김동현이 테이저건 위력을 직접 체험해 보려는 듯한 모습에 “역시 스턴건답다”, “진짜 해보는 거 아니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6년 동안 그림자처럼 사라진 박종윤의 행방과 그 뒤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그리고 도심을 마비시킨 테이저건 난동 사건의 결말은 12월 2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6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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