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든 ‘토크 폭주기관차’ 신시아의 활약, 과연 어느 정도일까?
오는 12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 37회에서는 유재석의 차기 소통 후계자로 급부상한 배우 신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쉴 새 없는 토크 공격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37회에서 신시아가 그야말로 역대급 토크 기세를 발휘하며 베테랑 MC 유재석을 쥐락펴락한다.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지난 16일, 4개월 만에 시즌4로 화려하게 귀환하며 2049 시청률 1.4%로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는 등 시작부터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며 화요일 밤의 힐링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가운데 12월 23일 방송되는 37회에서는 신시아가 유재석도 말문을 잃게 만든 ‘토크 폭주기관차’로 등극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녹화 초반 신시아는 “지금까지 한 스케줄 중에 제일 떨린다”라며 긴장한 기색을 보였으나,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단 1초의 정적도 허용하지 않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세례로 현장 분위기를 완벽하게 압도했다.
신시아는 “크리스마스는 참 좋은 것 같다”라는 유재석의 가벼운 아이스브레이킹 멘트에도 “어떤 점이 좋으신 거예요?”라며 눈을 반짝이며 되물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점심 메뉴가 나오는 짧은 순간에도 틈을 놓치지 않고 “차돌박이는 어떤 식으로 드세요?”, “삼겹살이랑 떡갈비 중에 좋아하는 메뉴는 무엇인가요?”라며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져, 국민 MC를 리드하는 당돌한 MZ 여배우의 면모를 유감없이 폭발시켰다.
급기야 이날 유재석은 신시아의 엄청난 토크 페이스에 속수무책으로 말려들고 만다. 틈만 나면 치고 들어오는 신시아의 질문 공세에 유재석마저 “질문이 상당히 많은 스타일이야”라며 혀를 내둘렀을 정도라고. 하지만 유재석이 곧 “시아가 성격이 시원시원하네”라며 그의 남다른 진행력과 적극적인 태도에 감탄하자, 신시아는 “감사하니까 ‘짠’ 해요”라며 능청스럽게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의 차기 ‘소통 후계자’로 급부상하며 예능감을 뽐낸 신시아의 토크 폭주기관차 모멘트는 12월 23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낱낱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 예고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신시아 배우 청순한 줄만 알았는데 예능감 대박이다”, “유재석이 기 빨리는 모습 오랜만에 볼 듯”, “질문 폭격기라니 캐릭터 확실하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신시아가 보여줄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이 ‘틈만 나면,’의 유쾌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SBS ‘틈만 나면,’ 37회는 12월 23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