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서는 결혼 상대를 진지하게 찾는 양상국이 일본인 상대와 핑크빛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영진이 꺼낸 일본인 소개팅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양상국을 위해 절친 박영진이 직접 주선자로 나섰다. 박영진은 양상국과 식사하는 자리에 미모의 일본인 여성 요시미 아야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만남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박영진은 아야가 한국에 온 지 3년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상국이 보는 앞에서 “외모는 몇 등급이냐”고 물으며 비밀스러운 만족도 조사를 시작했고, 소개팅 자리는 초반부터 웃음이 섞인 분위기로 흘러갔다.
양상국을 웃게 한 외모 1등급
아야는 망설이지 않고 양상국의 외모를 “1등급”이라고 답했다. 예상보다 직진에 가까운 대답이 나오자 양상국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박영진은 친구의 반응을 지켜보며 분위기를 더 부드럽게 끌고 갔다.
뜻밖의 칭찬은 양상국에게 확실한 청신호가 됐다. 결혼 상대를 찾겠다는 마음으로 자리에 나온 그는 아야의 솔직한 답변에 긴장을 풀었고,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함보다 호기심이 먼저 쌓이기 시작했다.
레이싱 공통점으로 달아오른 분위기
양상국은 소개팅 상대와 예상하지 못한 공통점을 발견했다. 아야가 전직 일본 레이싱모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그는 자신도 11년 경력의 카레이서라고 밝히며 대화의 중심을 레이싱으로 옮겼다.
양상국은 개막전에서 2등을 했다고 말하며 단상에 올라 샴페인을 터뜨리던 순간의 영상을 보여줬다. 개그맨으로 익숙했던 모습과 달리 서킷 위에서 실력을 쌓아온 반전 매력이 소개팅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분위기는 아야의 플러팅으로 더 뜨거워졌다. 아야는 “제가 옆에서 우산 씌워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며 전직 레이싱모델다운 농담을 건넸고, 박영진은 “사내 커플 아니냐”고 받아치며 두 사람의 공통점을 웃음으로 연결했다.
양상국이 실제 레이싱 무대에서 꾸준히 도전해 온 이력은 이번 만남의 설렘을 더 설득력 있게 만든다. 서킷에서 쌓은 진지한 모습이 소개팅 자리에서도 매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양상국과 요시미 아야의 소개팅에서 외모 1등급 답변과 레이싱 공통점으로 달아오른 핑크빛 분위기는 6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12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 CH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