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297회 하희라 “최수종과 어제도 키스해”… 32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공개

옥탑방의 문제아들 297회 하희라 “최수종과 어제도 키스해”… 32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공개

닷뉴스임윤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297회 하희라 “최수종과 어제도 키스해”… 32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공개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의 여전히 뜨거운 애정 전선을 과시해 화제다.

오는 1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연기 경력 도합 88년의 김영옥과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결혼 32주년을 맞이했음에도 신혼 같은 달달함을 유지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에피소드와 이를 곁에서 지켜본 김영옥의 솔직한 목격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먼저 잉꼬부부의 대명사답게 최수종, 하희라 커플의 핑크빛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녹화에서 하희라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침착했다. “최수종 씨와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기습 질문에 그녀는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못했고 어제 했다”라고 쿨하게 대답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자기관리에 철저하다고. 김숙이 “최수종 씨가 아내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몸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질문을 던지자 하희라는 “맞다. 저 또한 가장 가까운 사이인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한다”고 인정해 MC들로부터 “마치 판타지 소설 같다”, “이 부부는 정말 연구 대상감이다”라는 감탄 어린 반응을 이끌어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297회 하희라 “최수종과 어제도 키스해”… 32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공개

함께 출연한 김영옥은 최수종의 남다른 외조를 증언했다. 연극 팀 회식에서 최수종이 고기의 탄 부분을 가위로 세심하게 잘라내길래 본인에게 주는 줄 알았으나, 결국 아내인 하희라의 접시로 직행했다며 ‘사랑꾼’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297회 하희라 “최수종과 어제도 키스해”… 32년차 부부의 달달한 일상 공개

한편 하희라는 남편과 김종국이 ‘짠돌이’ 평행이론을 달린다고 밝혔다. 15년 된 드라마 촬영 의상을 아직도 입는가 하면, 30년 전 선물한 넥타이의 해진 부분을 가리고 착용하는 최수종의 근검절약 정신을 전했다. 이에 ‘짠남자’ 김종국마저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자녀들 또한 아빠의 검소함을 닮았다. 딸의 옷을 사주려 해도 거절한다는 하희라의 고충과 에피소드는 오는 1월 8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제공